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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민성원연구소, 수석전문컨설턴트 추민규 外 3人 선생의 새로운 공부법 화제

명쾌하고 신나는 공부법으로 각광받는 학습컨설턴트 4인.

민성원연구소, 수석전문컨설턴트 추민규 3선생의 새로운 공부법 화제

 

민성원연구소 수석전문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는 추민규 선생은 전국 방과후 학교 설명회와 전국 학원 체인점 학부모 세미나에서 쉽고 재밉게 강의하는 학습법으로 잘 알려진 명쾌한 강사 출신이다.

 

현재 민성원연구소 청담 본원에서 수석전문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는 추민규 선생이 3월 신학기를 맞이하여 학습전문컨설턴트 세 분과 함께 신나고 재밌는 공부법을 공개한다고 하여 대치동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과 화제가 되고 있다.

 

구체적 공부법 내용은 민성원연구소 본원에서만 공개적으로 듣고 수업을 받을 수 있으며, 선착순 예약제로 운영된다.

 

그리고 추민규 선생이 함께 하는 컨설턴트 전문가들도 눈에 띄는 강사출신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언어와 논술은 메가스터디, 강남구청 온라인 출신의 추민규 선생이 담당하며, 수학은 이종만 선생, 영어는 황훈 선생, 과학은 서수원 선생이 담당하게 된다.

 

유명 강사 출신답게 대치동 제1호 강사출신들이 주축이 되었다. 추 선생과 3인의 컨설턴트들은 1:1맞춤식 상담에서 1:1진로컨설팅, 학습공부 까지 총괄 관리를 맡게 되며, 1.2.3 프로젝트안으로 숨겨진 비밀을 공개하게 된다고 민성원연구소 측은 공지했다.

 

학습에 장애가 있거나, 쉽고 재밌는 강의를 찾고 있는 학생, 공부에는 자신감이 없는 학생, 모든 과목을 총괄적으로 듣고자 하는 학생, 맞춤식 1:1 학습 공부를 원하는 학생, 상담부터 진로 선택까지 모든 것을 의지하고자 하는 학생 등등, 선착순으로 미리 예약제로 받고 있다.

 

과목별 강의와 진로상담은 아래와 같다.

언어.논술.적성.입시상담: 추민규 선생

영어 학습전문 컨설턴트: 황 훈 선생

수학 학습전문 컨설턴트: 이종만 선생

과학 학습전문 컨설턴트: 서수원 선생

 

궁금한 사항과 문의 전화는 아래와 같다.

모든 강의와 상담은 선착순 예약제로 이뤄진다.

민성원연구소(청담 본원) T.1599_8884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