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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2013 봄 시즌, ‘캔디컬러’로 센스 있는 엄마 되세요

선글라스부터 기저귀가방, 아기띠까지 화려한 컬러 제품 돋보여

2013년 봄 시즌 트렌드로 캔디컬러가 주목 받고 있다. 봄에는 파스텔 톤이 유행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나 최근 들어 화려한 색감의 캔디컬러가 의류 및 잡화 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추세다. 특히 아이와의 봄 나들이를 계획하는 엄마들에게 캔디 컬러 제품들은 유용하다. 밝고 화려한 색감은 시선을 끄는 패션 포인트로 활용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이의 시각적 흥미를 유발해 정서 발달에도 도움을 준다.

 

◆ 밝은 색상으로 패션 활용도를 높인 아기띠 맨듀카 스탠다드

 

‘국민 아기띠’ 맨듀카의 스탠다드 라인은 밝은 캔디 컬러를 채택해 기능이 강조되는 유아용품에 시각적 경쾌함을 더했다. 아이와 외출할 시 모노톤 의상과 매치하면 컬러 포인트 역할을 한다. 맨듀카는 국내에서는 최초로 등받이 확장기능을 선보여 아이의 성장하는 체형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곡선형태로 제작된 패드형의 허리 벨트는 아기띠가 쳐지는 것을 막아 무게감을 덜어준다. 벨트가 풀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3중 잠금 버클을 사용해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2in1등의 액세서리 구성을 통해 4계절 모두 사용 가능하다.


◆ 프레임에 컬러를 더한 선글라스 SUPER

 

SUPER는 연예인들이 자주 착용하면서 국내에서 인기를 모은 선글라스로, 026 BASIC BLUE MIAMI/PINK MIAMI 제품은 기본적인 프레임에 밝은 색상을 입혀 세련된 느낌을 준다. SUPER의 선글라스 제품들은 짜이스(ZEISS) 렌즈를 사용하고 있어 아이와 외출할 시 봄철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할 수 있다.

◆ 화려한 무늬로 수 놓인 기저귀가방 제이제이콜

 

제이제이콜의 기저귀가방 노라 토트백은 화려한 패턴으로 화사함을 더한다. 기저귀가방이라는 본연의 용도에도 충실하다. ,외피 방수처리와 스크래치 방지 버튼, 손잡이에 미끄럼방지 처리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다용도 유모차걸이가 포함되어 있어 유모차에 걸 때도 유용하다.

 

 

◆ 톡톡 튀는 컬러 러닝화 G1

최근 아식스 코리아는 러닝화 G1의 새로운 컬러로 오렌지, 옐로우, 블루, 라임 등 밝은 원색 제품을 선보였다. GI은 아식스 고유의 쿠션 시스템 및 플랫솔 및 메쉬 소재를 채택해 장시간 착화에도 편안하며 통기성이 높다. 컬러감 있는 러닝화는 아이와의 외출 시 활동성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패션 포인트로 삼기에도 제격이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