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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사)한국대중음악인연합회, ‘100대 국내 명반 선정’ 위한 실무회의

[더타임스 강민경기자] (사)한국대중음악인연합회(회장 김광진)는 한국대중음악발전과 대중음악가수들의 인권 및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가운데 2013년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 실무회의는 가요사(k-pop history)와 100대 국내 명반 선정을 위한 본연합회주관으로  지난 5월 13일 오후 3시 본연합회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사)한국대음악인연합회 김광진 회장을 비롯해 김원찬 상임이사, 김승기이사, 김민규 사업자문위원등이 참석했다.

 

주요내용은 가요사 ‘(k-pop history)와 100대 국내 명반 선정’을 위한 본연합회주관 실무회의를 통해 협력할 관련단체선정과 편찬위원 구성 및 여러 현안들을 논의했다.

 

 

가요사(‘k-pop history) 발간은 해방이전부터 현재까지의 가요사를 국내최고의 권위자, 학자, 가요전문가들로 편찬위원회를 구성해 국내음악대학, 실용음악대학의 교재로 또는 해외번역본으로도 제작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한국대중음악회와 한국최고의 출판사 성안당과 공동으로 제작할 계획이며, 가요사와 함께 동시에 추진 중인 국내 100대 명반선정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음반의 역사를 짚어보고 재조명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묻혀있던 대중음악사를 정리하는 역사적인사업을 본연합회가 주도할 것임을 밝혔다.

 

가요사와 100대명반 편찬위원장에는 본 연합회 김광진 회장, 편찬위간사에는 김원찬, 편찬위원에는 김승기, 김민규를 추대했다.

 

(사)한국대중음악인연합회(회장 김광진)관계자는 “이번 실무회의를 통해 회원들이 본 연합회를 통해 더 좋은 활동으로 보답하고, k-pop history와 100대 국내 명반 선정은 기대해도 될 만큼 아주 큰 ‘프로젝트’임을 밝혔다.

 

 

- 전국에 각 지회설립으로 활발한 활동 전개

 

(사)한국대중음악인연합회(회장 김광진)는 2013년 3월 30일 울산지회창립을 시작으로 경상남도 지회창립과 지난 4월 30일 충청남도 지회(지회장 오세복)창립을 충남 당진시 채운동에 위치한 ‘밤배 ’건물3층에서 창립식을 거행했다.

 

본 연합회는 전국적으로 지화가 활성화되어가는 가운데 창립을 미루어 왔던 인천광역시지회와(지회장 박봉해) 충청북도지회(지회장 유현)가 5월말 창립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6월7일 순천국제정원박람회 잔디공연장에서 한국대중음악인연합회 순천지회주최, 광주은행 협찬으로 국제정원박람회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한편, 본 연합회주최로 5월 27(월)오후2시 신망애재활원(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에서 장애위문 행사를 갖는다. 이날 행사는 월드티엔씨 협찬으로 오리고기 550인분을 제공하는 등 재능기부로 봉사할 가수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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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