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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와 박근혜!

김연아의 갈라쇼가 국민들로부터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피겨스케이팅의 불모지에서 혜성처럼 나타난 대한민국의 김연아가 정치 염증과 경제 불황에 허덕이는 국민들에게 한줄기 오로라 같은 희망을 주고 있기에 더욱 열광하는지도 모른다.

김연아가 국민 가슴에 감동을 일으키는 피겨의 요정이라면 박근혜는 부패하고 부도덕한 <2%정권>이 내지르는 <국민 염증>에 대해 한줄기 희망의 등불이요, 비타민이다. 때문에 필자는 김연아와 박근혜를 <국민 비타민>으로 명명하고 싶다.

일찍이 대운하를 포기하겠다던 정부가 4대강 정비사업으로 2012년까지 무려 14조원이라는 천문학적인 막대한 예산을 쏟아붓기로 해 대운하 재추진이라는 의심을 사고 있다. 충분히 일리 있는 얘기다. 그런데도 민주당의 정세균은 5석의 민노당보다도 못한 처신으로 일단 예산안에 대해 합의해 준 후 그 후폭풍으로 국민 반대가 심하자, 이제서 휘청거리며 한나라당에 사기당했다며 울고불고 반대를 하는 모양이다. 그처럼 우유부단한 행태로 <유사여당> 행세하는 정세균 민주당으로는 정부, 여당의 막가파 식 정책을 막을 수 없다. 정세균 자체가 아무래도 2% 강부자라서 그런 것은 아닌지 국민들은 의심을 할 정도다.

그나마 불행 중 다행으로 여당 내 야당 역할을 박근혜가 하고 있으니, 천만다행이다. 고로 정세균 민주당은 어줍잖게 야당 역할 잘하는 박근혜를 공격할 준비를 한다느니 뭐니 한가한 시비 걸 때가 절대 아니다.만일 삽질하는 정세균 민주당이 박근혜를 공격한다면 그들은 자멸할 것이요, 친이그룹 이마에 이미 주홍글씨가 새겨졌듯 그들의 이마에도 <친노>라는 기존의 자형(刺刑)에 이어 또다시 <사꾸라야당>이라는 새빨간 글씨마저 양볼에 경(黥)을 치게 될 것이다.

하여튼 국민 염장 지르며 2% 강부자를 위해 일하는 정치는 정치가 아니라 국민 죽이는 망치(亡治)다. 아니, 망한 정치로 둔탁하게 서민 뒷머리를 치는 망치(椎)를 그들은 양손에 준비해 둔 채 부자는 더욱 살리고 서민은 흠씬 두들겨 패는 것 같다. 그래야 국민 대다수인 서민들이 쥐죽은듯 할 것이니, 그후에는 더욱 망나니 정치를 할 수 있다는 얄팍한 계산을 한 것 같다. 그러나 아무리 독재정권이라 할지라도 다수 국민 편에 서서 정책을 펴야지, 노골적으로 강부자를 위한 정책 펴면서 목도리 로드쇼로 억지 감동 주며 눈물샘 자극하려해도 이미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잃고 팥쥐가 된 상태에서는 만사가 허사일 뿐이다.

지금 상태에서 정치도 서민을 외면하고 경제도 IMF 때보다 더 힘들다는 상황에서 국민 비타민 박근혜가 있어 그나마 희망의 등불을 보았고, 김연아가 메마른 국민 가슴에 불을 지피고 있을 뿐이다.

부도덕하고 부패한 권력은 국민이 속거나 오판하여 쥐어준 공권력을 오남용하다가 결국은 혹독한 역사적 심판을 받고 사라질 뿐이다. 국민이 염증을 느끼는 요상한 권력의 상미기간은 점점 짧아지고 있다. 그들만이 천년만년 권력놀음을 할 것이라 착각하겠지만 국방부 시계도 소리없이 돌아가듯 그들 이마에는 점점 친이라는 주홍글씨만 더욱 선명하게 아주 깊숙히 자리할 뿐이다.

어찌하여 종교인이면서 <(부도덕해도) 경제만 살리면 된다>고 헛소리하면서, 일부 덜 떨어진 자는 <일제시대가 행복했다>거나 <종군위안부는 없었다>며 한국 말 하는 일본인들처럼 설치대는가? 그 대가가 고작 이처럼 혼란한 오늘의 대한민국이 되었는가?저능아인지 정신박약인지 일본 우파가 보낸 스파이인지 그들 친일매국노들의 강의는 뜻 있는 인사들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여기 저기 왜놈 쥐새끼처럼 잠입하여 젊디 젊은 한국 학생들의 혼을 갉아먹고 있다. 그들 기생충만도 못한 친일매국노들의 강의는 삽질에 불과하며, 중요한 점은 우파를 가장한 한국 말하는 일본인들이 남북통일보다도 제2의 한일합방을 주장하는 친일분자라는 점이다. 고로 그들의 강의는 친일에 한국혼을 갉아먹는 넋두리에 불과하다.

우리가 이처럼 IMF보다도 비참하게 된 것은 바로 언론과 사법부가 죽었고, 그들 선동대로 국민이 정치꾼들에게 속았기 때문이다. 대다수 국민은 경제를 살린다는 한탕주의에 원리원칙과 상식을 잃고 황금만능주의에 빠진 결과 대한민국은 부패하고 부도덕하며 친일까지 하는 매국노 단체가 국민 머리 위에 앉아 독재를 꿈꾸며 백성을 노예 대하는 하는 것이다. 한탕주의에 빠져 한국혼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그 틈으로 사탄이 우리 몸을 감싸고 있게 된 것이다. 그 사이 일본 우익들은 환호작약하며 한일합방 100주년이 되는 2010년을 손꼽아 기다리며 제2의 경제침략으로 대한민국을 꿀꺽하려하고 있다. 아니 자생친일파가 꿈틀거리는 대한민국 현실을 생각하면 일본 우익들의 꿈이 꿈만은 아닌 것 같다. 그들은 쉬지않고 뒤에서 한국 말하는 일본인들의 자금줄 역할 하면서 서서히 꿈에서 현실로 제2의 합방을 이어가려 하고 있다.

오호통재라!

어둠이 가득한 대한민국에 한 줄기 희망의 등불로 떠오른 김연아와 박근혜!

우리는 이제 제 정신을 차리고 희망의 등불인 정치계의 박근혜와 피겨스케이팅의 김연아에 환호하며 마음 놓고 즐겨야 한다. 그러한 시대를 열어야 비로소 대한민국은 상식이 통하고 원리원칙이 바로 설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래야 신뢰사회가 된다. 정말로 열심히 땀 흘린 사람이 성공하는 나라가 되어 선진 대한민국으로 우뚝 서게 될 것이다.때문에 박근혜가 중요하고 그의 정시철학,신념,애국심이 더욱 빛나는 것이다.

이미 국민 신뢰 제로에 다다른 막장 권력은 백제의 동성왕이나 조선조의 광해군, 연산군의 예에 따라 한시바삐 새로운 대안을 찾아 각 당이 공권력이 머리를 싸매야할 때다. 비록 대통령제의 큰 결점인 임기 보장이 있다할지라도 이웃 일본처럼 국민 지지율 20% 대의 <식물정권>이라면 자동적으로 하야할 수 있게끔 국회에서 법을 정하든 친이 세력을 뺀 모든 정당이 국가와 민족의 앞날을 위해 큰 결단을 내릴 필요도 있을 것이다. 지금처럼 어려운 난국에 처하여 이념이나 지방 갈등을 부추키는 행태는 그나마 친일매국노 집단과 비적 떼들이 살아남기 위한 마지막 발버둥으로 마치 예전 노사모 때의 국민을 이념과 지역으로 갈갈이 찣기우는 분열정책과 일맥상통한다 할 것이다.

이제는 국민비타민 박근혜를 정점으로 나라와 민족 위해 정계재편도 시도해볼 만 할 것이요, 박근혜를 중심으로 동서화합을 통하여 남북의 대치상황도 부드럽게 풀어갈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마지막 국민의 희망인 박근혜는 지난 경선에서의 패배를 거울삼아 지금부터라도 친박단체를 하나로 이끌어갈 콘트롤 타워를 두고 두번 다시 실패하지 않을 전략전술을 충분히 준비 해 두어야한다. 다시 장사치같은 정치꾼이 나타난다면 그 때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식으로 충분한 사석을 미리 확보해 두어야한다. 얼마든지 나라와 민족 위해 한몸 기꺼이 바쳐 행동하는 양심맨들은 있기 때문이다.

지난 경선을 뒤돌아보면, 양반들이 모인 박캠프와 정치꾼과 정치공학만을 가지고 대든 쌍놈 캠프 간의 싸움에서 진흙탕에 빠지지 않으려는 양반들 자세 때문에 이기고도 후보 자리를 찬탈당했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철저히 중립을 지켰어야할 당 대표의 어정쩡한 자세와 친이에 유리한 결정으로 나라를 이 지경으로 몰고 온 책임은 조만간 준엄한 역사적 심판이 가해질 것이다.

이처럼 지난 경선은 양반 대 쌍놈의 대결에서 힘 있는 권력에 줄 서는 정치 사법부와 썩어 문드러진 매국 언론,방송과 좌파계열이 어느날 갑자기 한나라로 들어와 얼치기 우파 행세하면서 친일 마각을 드러내는 생각없고 영혼없는 한국 말하는 일본인들에 의해 대한민국은 지금 단단히 골병이 들어있다.

이러한 판국에 지난 경선으로부터 교훈을 얻지 못하고 <이명박정권이 성공해야 박근혜가 차기 대통령된다>는 사꾸라도 존재함은 엄청난 손실이요, 그러한 사람을 청와대에서 친박인사 기용이라는 명목으로 입성한다는 뉴스도 있고보면 그는 이미 친박이 아니다. 친박을 이용하여 전국적인 세를 만들어 결국은 흑심을 드러낼 인사로 그는 주이야박의 시대를 거슬러 <주박야이(晝朴夜李)>의 양다리 걸치기 인사로 보일 뿐이다. 철저히 경계해야할 정치꾼이요, 정박아 수준의 정상배라 할 수 있다. 왜냐하면 필자가 볼 때 이명박 정권은 성공하든 실패하든 정치철학이나 인생관, 국가관, 애국관이 다른 박근혜를 절대 돕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지난 경선 때부터 수도없이 뒤통수를 가격당하고도 아직도 이 권력을 믿는 자가 있다면 그는 자신만의 요상한 계산에 따라 흑심 품고 움직이는 양다리 인사이거나 정신박약아 수준의 정치모리배라 평할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국민 비타민이요, 정치계의 유일한 희망인 박근혜는 <주박야이>하는 얼치기 친박들부터 걸러내야한다. 그런 다음 대권을 위해 차분하고도 조용히 <여당 내 야당> 역할 해가면서 준비해가야한다.

국민 비타민이요, 유일한 희망의 등불 박근혜!

김연아에 환호하듯 박근혜만이 대한민국의 유일한 희망이자, 대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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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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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