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용 디자이너가 밝히는 가구 디자이너들의 미래와 전망
- 테이블세팅, 플라워 클래스 등 다양한 세미나 풍성
지난 13일(목) 개막한 ‘홈·테이블데코페어2013’이 유용한 세미나를 마련해 관련 업계 종사자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한지와 한지응용상품디자인’부터 ‘테이블세팅 제안’, ‘soho&noho 플라워 클래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 가운데 ‘Furniture, Meet the Designer 가구디자이너의 전망 및 역할’ 세미나가 큰 인기를 끌었다.
이상용 디자인스튜디오STOOL 대표가 강연한 본 세미나는 약 1시간 30분가량 진행되었으며 현재 가구시장의 전망 및 변화, 가구디자이너의 세계 등을 알아볼 수 있었다. ‘Furniture, Meet the Designer’ 세미나는 다양한 분야 가구디자이너들의 인터뷰 내용을 바탕으로 예비 가구디자이너들에게 유용한 팁을 전달해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상용 디자인스튜디오STOOL 대표는 “가구디자인을 전공한 디자이너들이 활동하면서 실질적인 가구시장에 대한 견해와 학생들이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알리고 싶었다”며 “이번 세미나가 가구디자이너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지난 13일(목) 부산 BEXCO 제1전시장 3A 홀에서 개최된 ‘홈·테이블데코페어2013’은 K.Fairs(주)와 라이프 매거진 까사리빙이 공동주최하며 오는 16일(일) 4일간의 여정을 끝으로 폐막한다.
홈테이블데코페어2013 홈페이지: http://www.hometabledeco.com
※ 출처 : 홈테이블데코페어 2013 ※ 보도자료 문의 : 홈테이블데코페어 홍보사무국 애드엑스포코리아(02-569-11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