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3 (월)

  • 맑음동두천 10.0℃
  • 맑음강릉 13.3℃
  • 맑음서울 13.1℃
  • 맑음대전 10.9℃
  • 맑음대구 13.7℃
  • 맑음울산 13.2℃
  • 맑음광주 12.3℃
  • 맑음부산 14.6℃
  • 맑음고창 8.7℃
  • 맑음제주 14.1℃
  • 맑음강화 10.1℃
  • 맑음보은 8.8℃
  • 맑음금산 8.3℃
  • 맑음강진군 12.4℃
  • 맑음경주시 11.5℃
  • 맑음거제 12.6℃
기상청 제공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1인 기업 저작권 세미나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저작권 세미나

 

[더타임스 송은섭 기자] 서부권에 위치한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소속의 1인 창조기업들이 한곳에 모여 창조산업시대에 저작권을 활용한 성공적인 창업사례 분석과 저작권 인식제고를 위한 세미나가 전주에서 개최되었다.

 

(재)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박광진, 이하 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유병한)와 서부권 1인 창조기업이 참여하는 “성공창업을 위한 저작권 세미나”를 6월 28일(금) 한국전통문화전당 공연동에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충남북, 대전, 전남, 광주, 제주, 익산, 전주 등 8개 서부권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창조기업들이 전주에 모여  첫날에는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저작권을 이용한 성공적인 창업전략에 대하여 주제발표를 하였고 이어 장소를 옮겨 전통문화연수원에서 IT, 디자인, CT, 제조업 및 서비스업 등 4개분야에서 저작권 활용방안 및 저작권 침해사례 대응방안에 대하여 토론이 심도있게 이루어졌다.

주제발표로 어린이들에게 뽀통령으로 불리우는 뽀로로라는 캐릭터를 만들어 낸 아이코닉스의 김종세상무가‘뽀롱뽀롱 뽀로로의 성공사례’라는 주제로, 충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의 이철남 교수가 ‘사례를 통해 본 저작권의 이해’를 각각 발표하여 참여한 1인 창조기업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송하진 전주시장은 오늘 세미나를 통해 1인 창조기업들의 창작물들이 저작권 보호를 받고 그로 인해 큰 부가가치를 발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였다.

 

박광진 원장은“저작권종합서비스 전북지역 지원센터가 2012년에 개소를 한 이후 그 첫 번째 사업으로 이번 세미나를 개최였으며, 2013년부터는 저작권을 창조해내고 이를 통해 창업을 하는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1인 창조기업 개개인들의 저작권의 보호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성골적인 창업에 이를 수 있는 방법까지도 논의가 되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