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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

2013 6차산업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서포터즈 발대식

2013 6차산업박람회 지원군으로 대국민 홍보활동 예정

 

         □ 오는 829()~91()까지 일산 KINTEX에서 2013 6차산업박람회가 개최된다. 2013 6차산업박람회를 주최하는 농림축산식품부는 81() 오전 10시 서포터즈 발대식을 갖고 성공적인 행사개최를 다짐했다.

    

        □ 지난 716일부터 약 2주간 진행된 “2013 6차산업박람회 서포터즈모집에는 전국 각지의 대학생들을 비롯하여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주부블로거들까지 큰 관심을 보였으며, 치열한 경쟁 끝에 50명이 최종 선발되었다.

 

          ○ 이들은 SNS, 블로그 등 1인 미디어 활용에 적극적인 것은 물론 특히 농업·농촌 관련 산업에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2013 6차산업박람회의 대국민 홍보에 있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한국경제신문사에서 열린 이날 발대식에는 행사를 주최 및 주관하고 있는 농림축산식품부외 한국농어촌공사 임직원들이 대거 참석해 “2013 6차산업박람회 서포터즈에 대한 높은 관심을 짐작케 했으며, 농림축산식품부 6차산업화 TF팀 정병우 과장의 격려사를 통해 서포터즈를 격려하고 기념사진 촬영 및 오찬을 함께 했다.

       

        □ 농업·농촌에 창조를 담다라는 슬로건을 내건 ‘2013 6차산업박람회[부제:대한민국 향토제품대제전]’는 우수 향토제품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내유일의 박람회로 농업·농촌 관계자 및 일반인을 포함 약 5만 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2013 6차산업박람회는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관객 무료사전등록 및 단체관람 신청을 받고 있다.

 

농업·농촌 6차산업박람회 홈페이지: http://www.vision6.co.kr/

 

보도자료 문의 : 2013 6차산업박람회 홍보사무국

애드엑스포코리아(02-569-1141)

 

사진제공 : 농림축산식품부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