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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전국 최초로 '장기기증의 날' 기념행사 열려

생명 나눔, 그 기적의 순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가 주관하고 KBS 제주방송 총국과 제주개발공사가 후원한 "제주특별자치도 제1회 장기기증의 날" 기념식이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 주최로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우리도에서 개최되었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2012. 1. 11자로 국내 최초로 '장기 등 기증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매년 9월을 장기기증의 달로 지정하는 한편 매년 9월 9일을 장기기증의 날로 지정하였고, 금년도 처음으로 기념행사를 갖게 되었다.

오늘 이 행사에는 각계 각층의 도민이 250여명이 참석하여 장기기증에 많은 관심을 보여 주었고, 생존시 신장기증자인 김영송님과 290명이 장기기증서약 및 혈액특석 등에 깊은 관심을 갖고 지원해준 농협중앙회제주지역본부에 대하여 도지자 표창패가 주어 졌다.

이와 더불어 생명나눔 운동을 손수 실현한 기증자인 최영일님과, 김전순님, 그리고 정숙렬님이 참석하였고 장기 이식자인 김동철님이 자리를 함께하여 참석자들이 큰 박수를 받았다.

최영일님은 과거 어두운 사회생활을 해오다 더 이상 죄를 짓지 않고 살기위한 방안이 무엇일까를 생각하다 우연히 신문기사를 보고 다른 사람에게 나눔으로 보답하기 위하여 신장을 기부하게 되었고, 이후 봉사하면서 참된 삶을 손수 실현하고 있다.

김전순님은 가족들이 장기기증에 남다를 열의를 가지고 있던 차에 신장을 기증하여 도민 한분이 수혜를 받았고 정숙렬님은 남편 김동철님이 신부전증으로 2일에 한번 투석을 받는 고통을 보고 자신이 신장으로 이식을 하려 하였으나 혈액형이 달라서 자신이 신장은 다른 사람에게 제공하고 대신 다른 사람이 신장을 남편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교차 이식을 하였다.

정숙렬님 남편 김동철님은 이식후 되찾은 건강으로 정상적인 사회생활로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으면 행복하다는 말을 이어갔다.

앞으로는 우리도에서는 장기기증의 날을 기념하여 1회성 행사로만 끝 날것이 아니라, 사랑의 장기사랑 기증운동에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도민에게 알리고 동참할 수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장기기증이 각 분야 20여명이 참여하는 장기기증활성화위원회를 구성하여 성공적인 캠페인과 생명나눔운동이 한 단계 올라설 수 있도록 사랑의장기 기증자 모집을 확대해 가기로 하였다.
[더타임스 임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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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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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