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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시, 대명원 가축분뇨 공공처리장 올해 폐쇄

강원도 원주시는 호저면에 위치한 대명원 가축분뇨 공공처리장을 올해 말 폐쇄 한다.

대명원 가축분뇨 공공처리장은 한국전쟁 이후 한센병 환자들을 위한 정착촌(대명원)이 형성되면서 지난 1991년도에 대명원 일대에서 발생되는 오염원의 수처리를 위해 준공되어 현재까지 운영돼 왔다.

그러나 대명원 개발계획에 의해 거주민의 이전과 축산농가의 사업포기에 따른 가축분뇨 발생량이 감소하면서 현재 본 처리장에 유입되는 가축분뇨는 4개의 양돈 임대농가로 이들 농가를 위한 처리시설로 전락했다.

최근 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관계법 이행에 따른 악취와 기술진단을 실시한 결과 시설노후로 인한 시설 개선비용이 최소한 약 17억 원이 필요한 것으로 산출됐으며 매년 발생되는 운영비도 약 5억 원이 소요되고 있어 폐쇄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차집관로 준설 및 시설 정리 등을 실시한 후 12월말 완전 폐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본 가축분뇨처리장이 폐쇄되면 악취가 저감될 것으로 기대되며 대명원 일대에서 발생되는 생활하수와 우수는 기존 방식대로 하수종말처리장으로 관로를 통해 이송하여 처리한 후 방류될 것"이라고 했다. [더타임스 임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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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전라북도 보육인 한마음대회
[더타임스 송은섭 기자] 전주시는 25일 오전 9시 전주실내체육관에서 “2013년전라북도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하였다.이날 행사는 어려운 여건에도최선을 다하는 보육인을 격려하는 자리로 "한마음된 전라북도, 희망찬 보육인!"이라는 슬로건 아래 보육인의 사회적 역할과 위상을 재정립하고 전북 보육발전을 위한 보육인의 다짐과 보육의 질적서비스 향상을 위한 화합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북어린이집 연합회 회원 1,600여개 어린이집의 보육 교직원 등 5,0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송하진 전주시장을 비롯한 전라북도지사, 전라북도의회의장, 국회의원, 전주시의회의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가하여 보육인들의 노고를 격려하였으며, 보육사업에 적극적으로 지원하신 송하진 전주시장님께 감사패 및 한 해 동안 보육발전에 공이 많았던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 60여명에게 표창이 전수되었다.또, 식전행사로 B-Boy 공연과 그때 그 밴드, 그리고 식후행사는 통합시군별로 보육공무원과 보육교직원이 함께하는 장기자랑 9개팀의 경연과 다채로운 문화공연으로 순으로 진행되었다. 송하진 전주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헌신적인 사항을 베풀어주시는 보육인에게 감사를 드리며, 보육여건 개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