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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군국주의 망령이 부활하는가 ?

 

[ 더타임스 마태식 논설위원 ] 참으로 어처구니없고 한심한 일들이 최근 일본에서 벌어지고 있다 .

바로 일본의 우익들이 앞 다퉈 연일 과거역사에 대한 온갖 거짓말과 왜곡을 일삼고 있기 때문이다 . 과거 반세기에 걸쳐 자행된 침략과 만행 ,살인들을 합리화 하고 정당화 하려는 파렴치한 일들을 그것도 총리라는 사람이 선도에서 이끌며 막가파식 행동을 보이고 있다 .

 

1910년 강제 한일 합방을 위해 이에 앞서' 명성황후'를 시해하고 '고종황제'마저 독살한 저들이 우리 국민을 노예로 삼으며 36년간 갖은 악행을 저질렀다. 중국에서도 난징 대학살로 30여만명을 학살하고 곳곳에서 공포통치를 위해 고문하고 살아있는 사람의 피부를 벗겨 죽이는등 끔찍한 악행을 저질렀다 . 그럼에도 반성은커녕 오히려 저들의 망발에 항의하는 한,중 정부를 비난하고 마침내는 우리 영토인 독도를 자기 땅이라고 교과서에 넣겠다고 한다 . 거짓된 역사를 자국민에게 본격적으로 주입시키겠다는 것이다 .

 

정도가 지나치면 화를 부른다고 했던가 ? 미일동맹을 생각하며 지켜보던 미국정부도 마침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고 미국하원과 지방 정부에서도 일본정부를 비난하고 나섰다.

지도에서도 동해를 병기하도록 추진하고 있다. 프랑스 앙굴렘 '위안부 만화전'에서는  일본의 끈질긴 방해공작에도 많은  관람객이 몰려 과거의 악행에 놀라워 하며 분노했다 . 이렇듯 세계여론은 그들 편에 서지 않고 있음에도 아베 총리는 지난 31일 또 다시 '독도 국제재판소 단독제소' 라고 하며  억지주장을  되풀이 하고있다  .

일제강점기동안 그들이 벌인 침략 전쟁 때문에 많은 어린 여성들이 성노예로 끌려갔고 말할수 없는 억울함과 고통 속에서 살거나 죽어갔다. 그런데도 아베(安倍晋三 )총리는 전쟁은 그런 것이고 어느 나라나 전시에 그러한 일들이 있었다고 진실을 희석하고 감출려는 노골적인 작태를 보이고 있다 . 또한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우리의 식생활이 위협받고 어민들은 수년간 엄청난 피해를 보았지만 사과는 고사하고 엉터리 방사능 검사로 자국의 오염된 수산물을 한국에 수출했고 그것도 모자라 우리정부에 더 많은 수산물을 수입하도록 압력을 가했다.

 

2001년 부산에서 서울까지 한,일 젊은이들의  한 달간 도보국토종단( 친선 ) 행사가 있었는데 애초 예정에 없었던 천안 독립기념관 방문이 도중에 결정되었다. 웅장한 건물에 들어서자 모두가 감탄했고 이곳저곳을 둘러보게 되었다 . 그리고 일제가 저질렀던 각종 자료( 만행 )와 고문실 등을 보게 되면서 모형으로 만든 고통 받는 사람들의 끔찍한 모습과 이에 대한 나의 설명에 한 일본 여대생이 눈물을 펑펑 쏟는 것이었다. 이제까지 자기는 “누구한테도 이러한 역사를 들은 적도 학교에서 배운 적도 없다”며 한국인에게 너무나 미안하고 죄송하다고 울먹였다 . 필자의 선친도 당시 일제의 비행장 건설에 강제징용되어 그 기간 모진 구타와 노역를 당하고 이후 평생을 고통 속에서 사셨다.

 

그럼에도 , 일본우익은 한뼘밖에 안되는 손바닥을 가지고 하늘을 가리고 자기들의 치부를 미화하려고 한다 . 이러한 뻔뻔함에는 그들 대부분이 2차 세계대전 당시 육군대장 도죠 히데끼(東條英機 )와 전범들의 후손이라는 점도 있지만 현재 일본이 가진 여러 어려움에서도 그 이유가 있는듯하다.

 

아베노믹스로 경기를 부양 시키려 했지만 원한대로 잘 되지 않고 거기에다 후쿠시마 원전사고와 이에 따른 방사능으로 일본의 안전마저 위협받으며 불안한 이때 국민을 결속시키고 이에 자기들의 정치적 목적까지 달성하려는 얄팍한 술수마저 엿보인다. 또한 군사대국으로 가는 길을 활짝 열어 과거처럼 침략의 야망을 또다시 드러내려하고 있다.

 

지금 이 순간 우리는 일본에 분노하고 있지만,

필자가 만난 대부분의 일본국민과 특히 전후 세대들은 불행하게도 과거의 역사를 모른다 . 그것은 전후 일본정부가 의도적으로 이를 숨겨왔기 때문이다 . ‘예의바르고 정직해야한다’. 이것은 대부분 일본국민이 생각하는 스스로의 자부심이자 가치관이다 . 그러므로 일본정부와 다수의 양심적 일반국민을 분리해 볼 필요가 있다 . 한,일간에는 많은 민간 교류가 있고 이 순간에도 일본 정부의 왜곡된 역사인식과 잘못을 지적하며 미래 지향적인 협력과 노력을 하고 있는 양심적 일본인들이 많다.  최근 ,무라야마(村山富市)  전 총리( 재임기간 : 1994 .6 ~ 1996.1 )도 아베(安倍晋三 )총리의 몰상식한 행동에 자기만족을 위해 일본을 팔아먹는 매국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

 

며칠전 한 국내 TV 방송에서 특집으로 일본극우세력의 활동에 대해 보도했다 .

그들은 일본에 불어닥친 한류열풍을 시기하여 방해하고 혐한류(嫌韓流)를 체계적으로 전파하면서 재일 한국인들에게는 협박과 생명의 위협까지도 서슴지 않았다 . 그리고 그러한 것에 염증을 느낀 일반 일본시민들이 반극우단체를 만들어 이에 대항하는 내용이었다 . 진정으로 극우들은 자신들이 애국자라고 생각한다면 그때그때의 왜곡된 자기도취가 아닌 미래지향적 한일관계를 추구해야 할 것이며 그것만이 자국의 이익과 번영, 세계평화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우리국민 또한 역사인식을 바로 세우고 한점 빈틈없는 모습을 저들에게 보여줄 필요가 있다 . 교과서와 역사인식으로 인해 국론이 분열되고 우리가 하나 되지 못했을 때 저들의 비웃음만 될 뿐이다 .

 

정부는 이참에 더욱 확고한 국가관과 역사교육을 강화하고 울릉도에 해군기지를 건설하고 독도에 해병대를 주둔시켜야 한다 . 우리의 국방이 튼튼할 때 그 누구도 우리를 넘볼 수 없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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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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