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개그우먼 맹승지가 지난달 31일 열린 '로드FC 15' 대회에서 로드걸로 데뷔했다.
맹승지는 이날 강원 원주시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15’대회에서 로드걸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맹승지는 로드걸 데뷔를 위해 혹독한 다이어트와 운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맹승지는 매 라운드마다 무대에 올라 볼륨감 있는 몸매와 탄탄한 복근을 드러냈다.
한편 맹승지의 볼륨감 있는 몸매는 과거부터 화제가 돼 왔다.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사이트에는 맹승지의 과거 사건이 게시돼 눈길을 끈다.
[더타임스 서서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