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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아야나 림바, 크리스마스와 신년을 겨냥한 패키지 상품 출시

크리스마스 전부터 새해 1월 6일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인도네시아 발리에 위치한 리조트인 아야나 림바(RIMBA BY AYANA) 오는 크리스마스와 신년을 겨냥해 특별 연휴 한정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크리스마스 전부터 새해 1 6일까지 커플을 비롯해 식도락과 음악, 스파를 즐기는 사람 등 남녀노소 구분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특징이다.

 

어린이들을 위해서는 곰 가족과 함께 하는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 맛있는 간식과 테디베어 차를 마시면서 산타와 이야기하고 사진도 찍을 수 있다. 또한 지역 고아들로 구성된 성가대원들의 크리스마스 점등식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인도네시아 덴파사르 지역의 머시 인도네시아 고아원의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증정하는데 사용될 예정이어서 그 의미를 더한다.

 

수영장에서 산타부부와 함께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어린이 풀 세트도 새롭게 선보였다. 산타부부는 크리스마스 이브와 크리스마스 당일 림바 수영장에 머물며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주고 소원을 들어줄 예정이다.

 

12 13일부터 1 4일까지는 미식가와 식도락가들을 위한 아야나 쉐프 쿠킹 클래스가 진행돼, 크리스마스 레시피와 요리팁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아야나 또는 림바에서 최고급 차(tea)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식도락을 즐기는 이들에게 천국이라 불리는 이 곳의 레스토랑과 바는 15곳에 이른다. 방문객들은 셔틀 버스를 타고 편리하게 식당을 이용할 수 있다. 연휴 내내 각 레스토랑에서는 특색 있는 연휴 세트와 뷔페 메뉴를 제공할 예정이며, 일부는 라이브 음악과 전통 춤도 선보인다.

 

특별한 날을 로맨틱하게 보낼 수 있도록 커플들을 위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 커플들은 림바의 독립된 공간 또는 아야나 프라이빗 해안에서 발리 전통 연주를 즐기며 로맨틱한 저녁 식사를 할 수 있다.

 

이번 연휴 패키지에는 스파 프로그램이 포함돼, 스파를 즐기는 분들에게 최고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연휴 시즌 전 최고의 컨디션으로 관리해주는 프로그램에서부터, 쌓인 피로를 풀어주는 디톡스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아야나의 락(Rock)바와 림바의 유니크 루프탑 바 & 레스토랑, 그리고 10 30일 오픈 예정인   사미사미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는 연휴 시즌 내내 최고의 음악으로 귀를 즐겁게 해 줄 예정이다. 또한, 락바(Rock Bar)에서는 아카데미 시상식과 골든 글로브 시상식, 에미상 시상식 등에서 공연한 바 있는 미국의 유명 DJ 미스터 베스트의 초청 공연이 예정돼 있어 일렉트릭 하우스, 록앤롤, 힙합 등 다양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연휴 파티는 2015년 새해 전날 카운트다운까지 계속 이어지며 음악과 불꽃놀이로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예약 상품에 원하는 행사 프로그램이 포함됐는지 확인하고 싶다면 아이야나 리조트 공식 사이트 http://www.ayanaresort.com/assets/Festive_2014-2015/를 참조하면 된다.

 [더타임스 최자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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