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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아야나 림바, ‘2014 모두투어 여행박람회’ 참가

우수한 서비스과 특장점을 보다 많은 고객에게 소개

인도네시아 발리에 위치한 리조트인 아야나 림바(RIMBA BY AYANA) 학여울역 SETEC 전시장에서 10 31일부터 11 2일까지 열리는 2014 모두투어 여행박람회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두투어 여행박람회는 가을과 겨울시즌에 여행을 떠나는 여행자들을 대상으로 한 최초의 박람회로써, 여행에 대한 정보와 비전을 제시하는 박람회를 필요로 하는 고객 니즈에 따라 마련됐다


이번 행사를 위해 방한한 아야나 림바의 미치 소노다(Michi Sonoda) 마케팅 이사는 이번 모두투어 여행박람회는 수만 명의 관람객이 여행박람회장을 찾은 업계최대의 여행축제 중의 하나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아야나 림바(RIMBA BY AYANA)의 우수한 서비스과 특장점을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좋다고 설명했다.


또한 미치 소노다 이사는 한국은 개별 풀빌라를 가장 선호하는 신혼부부가 있는 주요 시장 곳이다, “한국인 고객들을 위해 정규직 한국인 전담 직원을 두고 있으며, 조식에는 한국요리를 포함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여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스크리트어로 신들을 위한 피난처라는 이름을 딴 아야나 림바(RIMBA BY AYANA)발리 공항에서 단지 10km 떨어진 절벽 꼭대기 90헥타르 부지 내에 위치한 수상 경력이 있는 세계적 수준의 휴양지 리조트이다. 짐바란 베이(Jimbaran Bay)에서 35m 위쪽에 자리잡은 아야나, 발리 남서 해안을 가로질러 펼쳐진 장엄한 노을과 바다전경은 하얀 모래 해변과 인근 자매 리조트 림바 짐바란 발리(RIMBA Jimbaran Bali)와 함께 공유하고 있는 시설들로 금상첨화를 이룬다


아야나(AYANA)는 발리 전통 건축물이 현대의 고급스럽고 전설적인 서비스(legendary service )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고78개의 개인 풀 빌라(private pool villa)와 무성한 열대 정원 가운데290개의 호텔객실을 갖추고 있다.

 

반면 림바(RIMBA )는 추가 숙박 시설로 현대의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인 282개의 객실과 스위트룸을 제공한다.

 

[더타임스 최자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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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