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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미스 by JULY, 수험생 위한 대국민 댓글 이벤트 진행

“수능 에피소드 공유하면 파스타가 반값에?”

13() 오늘, 전국 64만 수험생이 2015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가운데, 블랙스미스 by JULY(대표 박현정)에서 20()까지 수능을 마친 수험생과 그 동안 함께 고생한 주변 지인들을 위한 수험생을 위한 대국민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번 이벤트는 1년 동안 수능 준비를 위해 마음 편히 외식을 즐기지 못했을 고3 수험생과 공부하는 아이들을 위해 함께 고생한 가족과 주변 지인들이 보다 홀가분한 마음으로 블랙스미스 by JULY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벤트이다.


응모 방법은 블랙스미스 by JULY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blacksmithhq) 이벤트 페이지에서 수험생들을 격려하는 메시지 또는 수능과 관련된 다양한 에피소드를 댓글로 작성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정성스런 댓글을 작성한 다수의 당첨자를 선정하여 블랙스미스 by JULY ‘할인 스탬프가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전송되며, 할인 스탬프 1개당 파스타가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된다.


블랙스미스 by JULY 관계자는 “2015 대학수학능력시험이라는 큰 시험을 치른 수험생과 1년 동안 수능을 준비하는 아이를 함께 응원하고, 고생한 주변 사람들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 “1년 동안 학업에 지친 수험생들이 블랙스미스 by JULY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힐링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블랙스미스 by JULY는 지난 10월 기존 블랙스미스 브랜드에서 리뉴얼을 통해 정직한 농부가 길러내는 식재료가 소비자들의 식탁으로 올라가는 팜투테이블(Farm To Table)’ 콘셉트를 기반으로 청정 지역 제주도와 전국 각지의 신선한 식재료로 만든 친환경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현재 서울 청담점, 강남점, 영등포점, 제주본점 4개 매장을 직영점으로 운영 중이다. [더타임스 전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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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