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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인도네시아 ‘딴중르숭 리조트’, 한국고객 유치 적극 나선다

인도양의 진주라 불리는 웨스트자바(West Java)의 서쪽 비치에 위치


인도네시아 딴중르숭 리조트(www.tanjunglesung.com)’는 인도네시아 전문여행사 싸일런스투어(대표 음두경)와 계약을 맺고 한국고객 유치에 적극 나선다.

 

딴중르숭 리조트는 인도양의 진주라 불리는 웨스트자바(West Java)의 서쪽 비치에 위치해 있다. 세상의 노을이 시작되는 웨스트자바, 그 끝자락에 넓게 펼쳐진 딴중르숭 리조트는 아름답고 싱그러운 열대자연과 동화된 모습을 고이 간직하고 있다.

 

자카르타 도심을 거쳐 해안도로와 현지마을을 지나 어느덧 딴중르숭 리조트에 다다르게 되면, 마치 어릴 적 보았던 동화책 속의 그림과 같은 풍경을 마주하게 된다.

 

61개의 빌라는 연인/친구 및 가족 등의 투숙을 위한 2/4/7인의 3가지 타입으로 나뉜다. 각 빌라에는 LCD 위성 TV와 전화기, 금고, 헤어드라이어, 미니바 등을 갖추었고, 특히 미니바의 음료는 투숙객 모두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모든 빌라에는 내부 욕실 외에 야외 샤워실도 함께 갖추었는데, 이곳 야외 샤워실에서는 밤하늘의 별을 보며 샤워할 수 있는 독특한 경험을 즐겨볼 수 있다. 또한 아름다운 열대가든과 바로 마주한 전용 발코니에는 테이블과 의자 외에도 넓은 데이베드가 준비돼 있어 언제 어디서든 연인/친구와 함께 편안한 휴식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한국고객들을 위해 한국인 상주직원에 의한 24시간 버틀러 서비스를 제공하고, 꿀꿀(Kul Kul) 액티비티 데스크 24시간 룸서비스, 어린이 담당 선생님(한국인 및 현지인)이 상주한다.

 

최근 딴중르숭 리조트와 계약을 맺은 싸일런스투어 음두경 대표는 딴중르숭 리조트은 운동화보다 맨발이 더 어울리는 곳이라며, “넓은 리조트의 부지에는 부드러운 잔디가 깔려 있고, 풀내음과 새소릴 벗삼아 산호로 만든 산책길을 따라 걷다보면 어느덧 만나게 되는 넓게 펼쳐진 아름다운 인도양과 조우하는 아름다운 곳이다고 밝혔다.

 [더타임스 최자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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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