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8 (일)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공연전시

올 크리스마스, 키덜트족을 위한 선물

크리스마스 대목, 키덜트를 위한 다양한 행사 즐비

- 크리스마스 대목, 키덜트를 위한 다양한 행사 즐비
- 2040세대들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특별한 전시회

 

 

  지금은 아이와 아빠가 함께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시대. 블랙프라이데이에 버금가는 장난감 최대 판매량의 시즌,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다. 유통업계는 장난감에 빠진 父子를 잡기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하비플러스(주)는 여러개의 부품을 조립하여 캐릭터를 만드는 건담프라모델, 건담피규어를 크리스마스 반짝 할인행사로 핫트랙스와 아트박스에서  만날 수 있다. 그리고 연내 새로운 아이언맨 출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이큐박스는 귀여움과 아름다움을 모두 잡은 장난감, 플레이모빌의 공식 수입 업체로 25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에서 매일 선착순 30명에게 프로모션 피규어를 한정 증정한다. 플레이모빌은 다양한 상품의 할인행사를 진행하여 키덜트족들의 눈길을 모을 예정이다.

 

  여기 과거의 추억을 현실에 맞춰 다양한 취미 생활을 누리는 키덜트 족들이 주목할 만한 행사가 있다.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전시회, <키덜트 & 하비 엑스포 2015>가 2015년 1월 15일(목)에서 18일(일)까지 서울 COEX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단순히 전시관람 뿐만 아니라 어린 시절 건담, 자동차, 비행기 등에 열광했던 아빠와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인형들을 수집했던 엄마를 비롯하여 2040세대들의 추억과 아이들의 장난감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특별한 전시회가 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키덜트 문화는 아이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문화” 며 “장난감은 이제 단순히 아이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어린 시절의 감성과 그때의 추억을 품고 싶어 하는 어른들 역시 함께할 수 있다.” 고 밝혔다. 키덜트&하비 엑스포 2015의 입장료는 12,000원이며 사전 예매 시 8000원에 이용이 가능하다.
[더타임스 김지영기자]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