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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최고급 럭셔리 호텔인 ‘만다파 리츠칼튼 리저브’, 발리 우붓에 8월 오픈 예정

럭셔리 여행객들을 위해 리츠칼튼의 최고급 브랜드인 ‘리츠칼튼 리저브’ 선보여

리츠칼튼 호텔은 최근 리츠칼튼 리저브의 다음 오프닝 호텔로 인도네시아 발리의 만다파 리츠칼튼 리저브(Mandapa A Ritz-Carlton Reserve)를 소개했다.

2015 The hottest luxury hotel 50에 선정되기도 한 만다파 리츠칼튼 리저브는 태국의 풀레이 베이 리츠칼튼 리저브와 푸에르토리코의 도라도 비치 리츠칼튼 리저브에 이어 전 세계 세 번째 리츠 칼튼 리저브로써 20158, 발리의 우붓에 오픈 될 예정이다.

우붓은 예술과 공예를 비롯하여 특색 있는 사원과 수도원이 공존하는 발리의 정신과 문화의 중심지다. 우붓의 중심지인 아융강을 따라 위치한 만다파 리츠칼튼 리저브는 현지 사원 등이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 아름다운 조망과 고요한 풍경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 매력도 함께 가지고 있다.

리츠칼튼 호텔의 회장인 허브 허믈러(Herve Humler)리츠칼튼의 최고급 브랜드인 리츠칼튼 리저브 프로젝트를 소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발리는 럭셔리 여행객들을 위한 대표적인 여행지이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저희 리조트가 우붓의 전반적인 스타일과 서비스 그리고 퀄리티를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만다파 리츠칼튼 리저브는 발리 그리고 우붓이 가지고 있는 그들만의 라이프 스타일과 문화를 심플하지만 럭셔리함을 갖춘 리저브만의 현대적인 해석을 바탕으로 새롭게 표현하고자 노력했다.”고 전했다.

만다파 리츠칼튼 리저브는 발리 전통 건축 양식과 리츠칼튼 리저브만의 뛰어난 감각이 어우러진 60개의 빌라와 스위트로 이루어져있으며, 각 빌라와 스위트는 다양한 고객의 개성을 만족시키기 위하여 매우 감각적으로 디자인 되었다

만다파 리츠칼튼 리저브 빌라는 전체 킹베드 룸으로 구성된 원 베드룸 풀빌라(One-Bedroom Pool Villa), 킹베드 룸과 트윈베드 룸으로 구성된 리절브 투 베드룸 풀빌라(Reserve Two-Bedroom Pool Villa), 두 개의 킹베드 룸과 한 개의 트윈베드룸으로 구성된 만다파 쓰리 베드룸 풀빌라(Mandapa Three-Bedroom Pool Villa)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스위트 객실은 리저브 스위트(Reserve Suite), 프리미어 리저브 스위트(Premier Reserve Suite), 만다파 스위트(Mandapa Suite), 프리미어 만다파 스위트(Premier Mandapa Suite)로 구성되어 있다. 만다파 리츠칼튼 리저브 빌라와 스위트에 투숙하는 모든 고객은 24시간 버틀러 서비스, 다이닝 비욘드, 미니 체험 활동 등이 제공된다.

특히 아융강을 바라보는 9개의 독립적인 다이닝 룸을 가지고 있는 만다파 리츠칼튼 리저브의 시그니처 다이닝인 꾸부(Kubu), 정통 발리식과 아시아식 퀴진을 제공하는 사와 테라스(Sawah Terrace), 에프터 눈 티와 음료는 물론 독서와 다과를 즐길 수 있는 더 라이브러리(The Library), 건강식의 라이트 스낵을 제공하는 더 풀 바(The Pool Bar), 그리고 다이닝 비욘드(Dining Beyond) 등의 다양한 레스토랑과 바를 갖추고 있으며, 아융강을 바라보며 발리니스 스파를 경험할 수 있는 만다파 스파와 종합 웰니스 등을 갖추고 있다문의 및 예약: 02-747-7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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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