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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인터컨티넨탈 발리 리조트, 2년 연속 ‘베스트 웨딩 리조트상’ 수상

국제 호텔 네트워크로부터 ‘최고의 웨딩장소’로 선정


최근 배우 윤정희씨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결혼식을 올리면서 발리 웨딩홀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 보다 높다.


이러한 때에 발리의 짐바란 해변에 위치한 인터컨티넨탈 발리 리조트(http://bali.intercontinental.com)가 국제 호텔 네트워크(The International Hotel Network)가 주간한 시상식에서 2년 연속 베스트 웨딩 리조트상을 수상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국제 호텔 네트워크(The International Hotel Network)는 고객 관리부터 서비스의 수준과 질, 고객 만족도, 제품 혁신에 이르기까지 호텔과 리조트 업무의 모든 측면을 면밀히 심사한 후, 각 카테고리의 기준에 따라 수상 호텔을 선정하는 곳이다. 이 상은 전 세계 최고 수준의 호텔만이 그 이름을 올릴 수 있는 영광을 안게 된다


인터컨티넨탈 발리 리조트의 총지배인인 미셸 셰르투(Michel Chertouh)인터컨티넨탈 발리 리조트가 최고의 웨딩 장소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2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는 호텔 웨딩 팀의 노력과 헌신으로 이루어 낸 것이며, 앞으로도 이 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컨티넨탈 발리 리조트는 모든 사람들이 한 번쯤 그려봤을 법한 웨딩의 모든 것을 제공한다. 숨이 막힐 만큼 아름다운 짐바란 해변, 열대 정원에 자리잡은 웨딩홀은 물론, 신랑 신부와 가족, 친구를 위한 흠 잡을 곳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적인 웨딩 플래너팀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웨딩 플래서팀은 개개인의 선호를 고려하여 소수의 가족을 위한 노을 지는 해변의 웨딩부터 수 백의 친지를 위한 화려한 발리 전통 웨딩, 모던 스타일의 화이트 웨딩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웨딩이 끝난 후에는 호텔에서 제공하는 럭셔리한 룸에서 개인의 시간을 즐기며 허니문 로맨스의 전형을 확인할 수 있다


아름다운 석양으로 유명한 짐바란 해변에 위치한 인터컨티넨탈 발리 리조트는 발리 전통 양식의 건축물로서 동서양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발리 최고의 리조트로 손꼽힌다. 발리 공항에서 10분 내 거리, 꾸따 시내에서 15분 내 거리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 관광 및 쇼핑에 최적화 된 위치를 자랑하는 것은 물론, 500m에 달하는 짐바란 해변 전용 비치는 인터컨티넨탈 발리 리조트의 여유와 멋을 더해준다


인터컨티넨탈 발리 리조트는 리조트 클래식(Resort Classic), 싱아라자(Singaraja), 클럽 인터컨티넨탈(Club InterContinental), 스위트(Suite), 빌라(Villa) 418개의 객실과 메인풀(Main Pool), 발리니스 (Balinese Pool) 비롯한 5개의 수영장이 있다. 이와 함께 이곳은 이탈리안식, 일식, 인도네시안식, 씨푸드, 뷔페식 다양한 음식을 맛볼 있는 7개의 레스토랑과 , 세계적 수준의 발리니스 마사지를 경험할 있는 울루와뚜 스파(Uluwatu Spa) 빌라 리트릿(Villa Retreats), 인터컨티넨탈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래닛 트레커(Planet Trekkers) 키즈 클럽 등을 갖추고 있다문의 및 예약: 02-747-7264


[더타임스 최자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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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