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올 해 최고의 웃음을 선사했던 <7급 공무원>에서 주체할 수 없는 코믹 포스와 멋진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던 그가 <7급 공무원>에 이어 로맨틱 코미디 <내눈에 콩깍지>에서 완벽한 매력의 남자 ‘강태풍’으로 변신, 강지환표 로맨틱 코미디 연기의 절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내눈에 콩깍지>는 모든 것을 갖춘 완벽남 ‘강태풍’이 교통사고 후유증인 ‘일시적 시각장애’로 자타공인 진상녀 ‘왕소중’에게 한 눈에 반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잘 나가는 건축가이자 매력, 재력, 능력 ‘3력’을 모두 갖춘 완벽남 ‘강태풍’을 맡은 강지환은 모든 여성들이 선망하는 ‘백마 탄 왕자님’으로 변신하였다. 그 동안 강지환이 다양한 작품을 통해 보여줬던 각종 매력을 <내눈에 콩깍지>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최근 부산영화제에서 <영화는 영화다>로 영평상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특유의 매력과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실력파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강지환. <7급 공무원>에 이은 두 번째 로맨틱 코미디 <내눈에 콩깍지>를 통해 진정한 ‘로맨틱 코미디의 강본좌’로 11월 극장가에 유쾌한 콩깍지 열풍을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톱스타, 한-일 정상급 제작진의 ‘텔레시네마’ 프로젝트 그 첫번째 작품! 11월 5일, 절대공감 연애 프로젝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더타임즈, 김애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