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영은, 14일 방송된 KBS 샴페인에 출연한 붐이 자신의 최고 이상형으로 꼽아, 항간에 화제가 되고있는 붐의 실제 여자친구가 아니냐는 곤혹을 치르기도 했다. 실제로, 방송에서 오묘한 붐의 표정에 계속되는 붐의 여친에 대한 논란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이슈가 될 전망이다. 애프터스쿨 조기졸업 후, 현재 일본에서 휴식을 취하며, 자신을 궁금해하는 팬들에게 안부를 전한 유소영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로 복학하여 학업에 열중할 계획이다. (더타임스 김애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