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즈] 6.25 전쟁 당시 71명의 학도병과 북한 정규군과의 치열했던 전투를 다룬 2010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주목 받고 있는 작품 <포화 속으로> 가 오는 11월 25일 크랭크 인한다. <포화 속으로>는 차승원과 권상우,빅뱅의 T.O.P(최승현), 김승우의 화려한 출연진들을 바탕으로, 한국전쟁 중 71명의 학도병과 수백명의 북한 정규군과의 치열했던 전투를 다룬 작품으로 제작비 120억원이 투입될 블록버스터 전쟁 영화다. 2010년에 개봉할 <포화 속으로>는 CJ엔터테인먼트의 투자/배급이 확정된 상태로 11월 25일 크랭크 인을 위해 막바지 촬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더타임스 김애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