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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남상미 오열 동영상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

 
ⓒ 더타임스
지난 7일 온라인상에 공개된 남상미의 오열 동영상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흑백으로 촬영된 30초 분량의 짧은 영상 속에서 남상미는 굵은 눈물을 흘리며 서럽게 울고 있어 보는 이의 마음까지 애잔하게 만든다.

이 영상은 공개된 직후 각 포털사이트를 통해 삽시간에 온라인상으로 퍼졌으며, 공개된 지 한 시간 만에 실시간 급상승 동영상에 랭크되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럽게 우는 모습인데도 예쁘다.”, “뭐가 그렇게 서러운지 보는 나도 서러워진다.”, ‘실제가 아닌데도 너무 슬프다.”, “마음이 짠하다. 울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남상미에게 위로(?)를 보내는 한편, ‘드라마는 아닌 것 같은데 어떤 영상인지 궁금하다.”며 궁금증을 보내기도 했다.

한편, 이 영상의 정체는 가수 지아의 새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으로 밝혀졌다.

지아의 소속사인 로엔 엔터테인먼트 측은 “남상미의 오열 동영상은 이번 주 새롭게 발매될 지아의 새 디지털 싱글 뮤직비디오의 티저 영상이다.”고 설명하며,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셨던 남상미가 우는 이유는 뮤직비디오의 본편을 통해 알 수 있다. 본편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지아의 새 디지털 싱글은 오는 11일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남상미가 열연한 뮤직비디오 또한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