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즈] 게임의 선진화를 이끌고 있는 넥슨은 ‘크레이지슈팅 버블파이터(이하 버블파이터) 오픈 1주년을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27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는 전원에게 무기 아이템과 1주년 특별 기념 ‘고깔모자’ 아이템을 지급하며, 같은 기간 동안 홈페이지에서는 1주년 기념 이벤트 메시지를 댓글로 달면 추첨을 통해 총 1백 명에게 넥슨캐시를 증정하는 행사가 실시된다. 오픈 1주년을 맞는 22일에는 운영자가 무차별적으로 게임에 접속해 유저들과 함께 플레이하는 ‘게릴라 이벤트’가 펼쳐지며, 이벤트 진행 시간 동안 접속 중인 유저에게는 추첨을 통해 게임머니(루찌)도 지급한다. 버블파이터는 2009년 1월 22일 오픈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3인칭 캐주얼 슈팅 게임으로, 최근에는 최고동시접속자수 1만 2천명 기록 등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으며, 지난 11일 샨다게임즈와 중국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며 해외 진출의 신호탄을 울렸다. (더타임스 김애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