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포털 벅스(www.bugs.co.kr)에서 ‘유자차를 타주고 싶은 가수는?’ 이란 주제로 투표를 진행한 결과, 64.49%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은 슈퍼주니어의 ‘규현’이 1위를 차지했다. 1위를 차지한 슈퍼주니어의 규현은 최근 방영중인 인기드라마 <파스타> OST 타이틀곡 ‘듣죠,,,그대를’ 통해 사랑을 받고 있다. 2위는 출발드림팀 등 예능에서 다부진 활약을 보이고 있는 샤이니의 민호가 차지했다. 이어 3위는 최근 실제로도 병원에 입원하는 등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 윤하가 차지했다. 4위는 포미닛의 현아가 차지했다. 최근 현아는 디지털싱글 솔로곡 ‘Change’를 발표하면서 인기와 더불어 바쁜나날을 보내고 있다. 5위는 다비치의 민경이 차지했으며, 6위는 애프터스쿨의 주연이 차지했다. 현재 벅스에서는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 커플은?" 이라는 주제로 작년 여름에 이어 두 번째 설문을 진행 중이다. (더타임스 김애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