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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백지영,심은진 등 짝퉁 판매한적 없어, 억울해!

 
▲ 출처 : 아이엠유리 
[더타임즈] 최근 한 모 연예인 쇼핑몰에서 명품 모조품(일명 "짝퉁")을 판매하다가 적발되어 상당의 부당 이익을 챙긴 일당이 적발되어 경찰의 조사를 받았다는 내용이 보도되면서, 언론과 누리꾼 사이에서 지목된 연예인들이 피해를 입고있다.

화두가 되었던 쇼핑몰중 "아이엠유리"는 백지영과 유리가 공동운영 하고 있는 곳이며, 지난해 이미 제작된 코카콜라와 도날드 덕 티가 상품권 도용을 한 위반 행위로 신고된적이 있어 경찰 조사를 받은 것일 뿐, 절대 명품, 브랜드 정품이라고 소개하여 판매 한적은 없다며. 상품권 도용에 관한 것이라면 지난해 11월에 마무리 지었다고 덧붙였다.

함께 화젯거리가 되고 있는 심은진의 쇼핑몰이었던 "지바고는 이미 2007년에 폐쇄가 되었으며, 공격성이 난무한 추측이나 억측은 삼가해달라며, 지바고에서는 명품을 절대 판매 한 적이 없음을 알려드린다"며 자신의 미니홈피에 글을 남겼다.

이외에 방송인 안혜경 등 누리꾼의 과도한 억측으로 많은 연예인들 쇼핑몰에 타격을 입고 있다. 더타임스 정혜선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