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9 (일)

  • 맑음동두천 27.5℃
  • 맑음강릉 20.8℃
  • 맑음서울 26.8℃
  • 맑음대전 28.4℃
  • 맑음대구 30.1℃
  • 맑음울산 25.1℃
  • 맑음광주 28.6℃
  • 맑음부산 24.4℃
  • 맑음고창 ℃
  • 맑음제주 22.7℃
  • 맑음강화 23.6℃
  • 맑음보은 27.4℃
  • 맑음금산 28.0℃
  • 맑음강진군 29.1℃
  • 맑음경주시 31.0℃
  • 맑음거제 28.2℃
기상청 제공

불나방이 된 자폭정권!

자폭 수준의 부나비정권!

대한민국이 암울하다.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속담이 하나도 틀리지 않다. 때문에 나라의 운명을 좌지우지할 수권 정당이라면 경선 시부터 후보 검증을 철저히 해야 한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도덕성조차 갖추지 못했다며 아우성치던 의혹의 인물이 주민등록등본조차 떳떳하게 공개치 못하는 위정자를 국민들은 눈 뜬 봉사처럼 매국 언론과 ‘경제, 경제’라는 헛구호에 농락당한 결과 대한민국은 현재 엄청난 암초에 좌초된 느낌이다.

작금의 한국 민주주의는 고집 센 위정자에 의해 방향이 틀려 역주행으로 퇴행하고 있다. 하물며 이러한 상황에서도 이 정부는 국민 대다수가 반대하는 4대강사업을 강행하면서 20여 차례도 더 약속한 세종시는 원안을 깨고 수정안을 만든다고 법조차 무시하며 국론분열을 자초하고 있으니, 이 정부를 누가 믿고 따르겠는가?

토요타자동차가 수년 전부터 소비자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브레이크 결함 문제를 쉬쉬하며 덮어오다가 요즘 큰 위기에 봉착했듯 현 정부는 원안대로 하면 잘 나갔을 세종시 문제를 건드려 스스로 불 속으로 뛰어들고 있는 형국이다. 이처럼 미련한 정책은 일찍이 없었다.

약속을 지키는 않는 위정자를 어느 국민이 진정 따르고 존경할 것이며, 그러한 인물을 누가 신뢰할 것인가? 참으로 어이없는 일이다.

정치의 권위와 힘은 권불십년도 안 되는 동안 누리는 권력의 오남용에서 오는 것이 절대 아닐 진데, 아직도 이러한 이치를 모르고 자신의 몸을 태우듯 블랙홀로 뛰어드는 고장 난 브레이크를 장착한 불도저가 있으니, 그저 삽질이라 비웃을 따름이다. 정치인이 스스로 존경심과 권위를 발로 차며 국민이 원하지 않는 일에 매진하는 정치꾼은 역사에서도 보기 힘든 일이다.

정치인은 자신이 행한 말을 지킴에 의해 신뢰가 생기고 국민으로부터 존경을 받아 권위가 쌓이니, 자연히 정치적 힘이 커지는 것이다. 그런데도 이러한 정치의 기본도 모르고 노가다 삽질 하듯 밀어붙이는 정치 청맹과니가 있으니, 대한민국이 날마다 시끄럽고 혼란한 것이다.

어찌 이리도 미련한 정치를 하면서 스스로 신뢰감을 발로 차버리고 권위조차 몽땅 저당 잡히거나 블랙홀로 날려버리며, 미련스럽듯 권력의 오남용으로만 남은 임기를 마치려하는가?

스스로 국민에게 약속한 말을 가볍게 뒤집어 존경심과 권위를 잃고 블랙코미디언으로 등극을 하는지 참으로 난해한 일이다. 더욱이 국민 대다수가 반대하는 세종시 수정안마저 무엇을 믿고 그리 국론분열까지 일으켜가면서 밀어 제키는가?

거짓말 잘하고 미련한 자는 역사적으로 볼 때 스스로 국민으로부터 멀어졌다. 때문에 권력을 오남용하던 폭군은 국민으로부터 존경심과 권위를 완전히 잃고 벌거벗은 임금이 되어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고 마는 것이 역사의 교훈이다.

과연 대한민국은 어디를 향해서 달리는가? 정말 블랙홀을 향해 달리는 고장 난 브레이크를 단 부나비정권처럼 그 끝을 보려하는가?

정신 차릴 지어다! 이미 권력을 잃고 공권력의 오남용만으로 버티려하다가는 오히려 그 힘으로부터 부메랑을 맞을 수 있다. 공공의 적이 되면 공권력도 독재자, 폭군을 버린다는 것을 명심할 지어다!

존경심과 신뢰와 권위를 잃은 정권은 이미 권력이 사라진 것이다. 그들만이 모를 뿐 권력은 이미 올곧은 정치하는 신뢰의 정치인, 존경스러운 정치가, 애국애족의 정치그룹에게 이미 넘어간 지 오래다.

증오와 질투의 메두사정치를 당장 멈춰라! 그렇지 않으면 부나방 정권이 먼저 무너질 것이다. 더타임스 장팔현 박사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