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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우파들의 좌파타령!

혼란의 주범은 가짜들 때문!

[더타임즈] 대한민국도 짝퉁 천국이다.

상품만이 짝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정치인에게도 있다. 아울러 병역도 갖은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면제받거나 하물며 행방불명까지 됐던 자들이 요즘은 자신들이 우파라며, 입에 거품 물지만 실은 자신은 물론 국민까지 속이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 요즘 이상한 사이비들이 권력을 오남용해가며 입만 열면 상미기간 지난 ‘좌파 꼬리표달기’와 같은 이념 논쟁으로 청소년 탈선문제로부터 교육문제에 이르기까지 꺼진 불 되살리기에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 처량해 보일 정도다.

그들 좌파를 입에 물고 다니는 사람들이 과연 병역이나 부를 쌓는 방법에서 제대로 법을 지져가며 존경받던 정통우파란 말인가? 필자가 볼 때는 전혀 아니올시다. 그저 입만 열면 우파를 참칭하는 사이비로 보일 뿐이다.

봉은사 명진스님과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의 논쟁에서 과연 정통우파는 누구일까? 국가의 명령에 의해 베트남전에 참전한 스님과 병역면제의 정치인 말 중 누구 말에 더 신뢰성이 갈지는 독자들이 판단 해봐도 알 것이다.

우파란 개념은 다음과 같다. 사이비짝퉁 우파들은 기억할지어다.

첫째: 국가에 대한 절대적 충성을 강조하며, 솔선수범 청렴결백함과 도덕성에서 우의를 점한다.
둘째: 이론보다 행동을 중시하고, 말보다는 실천을 통해 신뢰감을 쌓는다.
셋째: 국가의 전통 및 문화의 보호와 외래문화에 대한 경계심을 갖고 있으며, 사대주의는 절대 취하지 않는다.
넷째: 4대 의무와 민족적 사명감에 충만해 있으며, 솔선수범하는 사람들이다. 고로 수백억 재산가가 건보료 몇 푼 내는 사람은 절대 우파라 볼 수 없으며 그러한 자는 사실 사이비 우파에 불과하다.
다섯째: 지식인층에 대한 경계심을 가지고 있다.
여섯째: 질서와 권위를 중시하고, 땅 투기와 위장전입, 탈세 등은 절대로 행하지 않는 청부(淸富, 깨끗하고 정당한 부의 축척)를 신조로 한다.

과연 상기 우파의 개념 중 현 정권 중요 직책에 해당되는 인사는 얼마나 될까?

진짜 참 정통보수우파라면 인품이나 도덕성에 의혹이 많은 불량 인물에 대하여는 그가 아무리 입으로 우파라 주장할지라도 절대 지지하지는 않는다.

대한민국에서는 병역도 면제받은 기회주의자들이 득세하면서 자신들이 마치 우파인양 입 발린 소리로 정통우파를 농락하고 있다. 그들은 절대 우파도 아니면서 좌파에 의한 국정 10년에 피로감을 느낀 부메랑 바람타고 끼어든 황사 같은 사이비에 불과하다. 짝퉁이 우파라 우기며 권력을 독식하게 된 것이다. 국민의 불행이요, 대한민국의 슬픔이다.

그들 짝퉁 위정자들이 아직도 정통우파의 이미지를 갉아먹어 가면서 철 지난 좌파타령을 하며 국정을 농단하고 있으니, 이 나라가 이처럼 혼란스러운 것이 아니겠는가?

절대다수 국민이 반대하는 세종시 원안 수정의 강행과 환경파괴가 우려되는 4대강사업의 지속추진 등에서 절대 절차와 준법을 중시하는 정통우파의 모습은 찾아 볼 수 없음이다. 있다면, 오로지 소수의 권력 독점에 의한 좌파타령과 지키지도 못할 입방정으로 오늘도 귀중한 세월을 보내고 있을 뿐이다.

국정농단과 국론분열 일삼으며 행동은 절대 우파가 아니면서 입으로만 정통보수우파의 이미지를 갉아먹고 사는 송충이 같은 사이비우파들이 사라지지 않는 한 대한민국은 불행하다.

짝퉁 우파는 어서 사라지고 국민 존경하고 애국심으로 똘똘 뭉친 진짜 진품시대를 열어야가야 할 때다. 더타임스 장팔현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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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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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