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영씨는 고 최진실씨 사망이후 두 조카들의 양육을 맡아왔으며, 고 최진실씨의 배우자였던 조성민씨와 조카들의 양육권을 놓고 지루한 법정공방도 마다하지 않았었다. 연예가 복수 관계자들은 최진영씨가 집에서 목을 매 영동세브란스병원으로 옮겨 심폐소생술을 했으나 끝내 숨진 것으로 전하고 있다. 고 최진실씨의 자녀들과 어머니는 최진영씨의 자살로 깊은 수렁에 빠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구자억 기자 |
최진영씨는 고 최진실씨 사망이후 두 조카들의 양육을 맡아왔으며, 고 최진실씨의 배우자였던 조성민씨와 조카들의 양육권을 놓고 지루한 법정공방도 마다하지 않았었다. 연예가 복수 관계자들은 최진영씨가 집에서 목을 매 영동세브란스병원으로 옮겨 심폐소생술을 했으나 끝내 숨진 것으로 전하고 있다. 고 최진실씨의 자녀들과 어머니는 최진영씨의 자살로 깊은 수렁에 빠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구자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