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이 필요 없는 퍼스트잉크 ‘무선무한리필 2010’ 무한잉크의 업계의 선두주자 퍼스트잉크의 ‘무선무한리필 2010’은 무한잉크공급기가 차지하는 공간을 부담스러워하는 소비자를 겨냥해 출시했다. |
HP 942 카트리지와 호환되는 이 제품은 HP 오피스젯 프로 8000, 프린터와 8500 복합기에 사용할 수 있다. 100년 이상 탈색과 변색 없이 문서 보존이 가능한 점은 일반 정품잉크와 비교해도 절대 뒤지지 않는다. 소호와 중소기업, 학교 등 오랜 기간 종이 문서를 보관해야 하고 장소가 협소한 곳에서 각광 받고 있다. 리필잉크를 사용할 때 여성사용자들은 처음 설치 시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종종 있다. 퍼스트잉크는 직접 구입 고객을 방문해 설치를 해주는 서비스까지 하고 있으니 걱정할 필요가 없다. 퍼스트잉크는 리필잉크 업계 최초로 전국 주요 10개 시∙도에 대리점을 개설, 전국 규모의 유통망을 갖추고 있다. 그동안 재생잉크 업계의 문제점으로 꼽혔던 사후관리서비스를 직접 고객에게 전화를 걸어 제품의 이상유무를 묻는 ‘해피콜 서비스’를 통해 해결하고 있다. ○ 부드러운 럭셔리 잉크 네텐 ‘7세대 무한잉크’ 네텐의 ‘7세대 무한잉크’는 높은 수준의 성능으로 고급 무한잉크를 사용하고 싶은 소비자의 욕구를 자극한다. ‘7세대 무한잉크’의 최대 장점은 잉크 용량이 600ml라는 점. 동급 잉크 중에 가장 많은 잉크량을 자랑한다. 또한 고속 인쇄 시 유격으로 인한 흔들림이 없기 때문에 보다 많은 출력량과 안정적인 프린팅 환경을 제공한다. 정품잉크와 같은 설치 방법을 사용, 1분 안에 모든 설치 과정을 끝낼 수 있는 편리함도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자극한다. ○ 리필잉크의 고급화 ‘프린톤’ 재생잉크의 고품질화 바람은 서비스 측면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프린톤의 원스톱 잉크•토너 프린터 케어 서비스 ‘잉크프린톤’은 프린터 사용자들의 가려운 점을 긁어주었다. 단순한 잉크 충전방의 역할이 아닌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리필 방법을 직접 알려주고 소비자 성향별 알맞은 잉크를 직접 추천, 호응을 얻고 있다. 잉크프린톤 서비스가 가능했던 것은 기술력 덕분. 종전 2∼3회 리필 후 버려지던 잉크 카트리지를 최대 30회까지 리필 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 저탄소 녹색성장 바람에 부합하는 기업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