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스 이경자 기자] CMG전공적성연구소, 서초동 연구소에서 대입적성검사 강의13일, 전국학원강사총연합회 부설연구기관 CMG전공적성연구소는 서울교대 정문에 위치한 서초동 연구소에서 4주, 6주 강좌를 오픈한다고 밝혔다.이번 CMG전공적성연구소의 강의는 수시를 앞두고 있는 수험생들에게 짧은 기간내에 완성할 수 있는 적성강좌로 대치동 입시전문가와 전공적성 전문가가 함께 하는 맞춤식 강의다.4주 강좌는 7명 이하의 소수정예 강의로 시작된다. 또한 6주 강좌는 5명 이하의 수험생으로 이뤄진다.CMG전공적성연구소 추 민규소장은 국어인증, KBS한국어인증 전문가와 대치동 전공적성 최다마감강사가 함께 하는 맞춤식 강좌에 수험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며 말했다.자세한 궁금증과 강의 일정에 대한 상담은 070_4246_0365 이다.
CMG전공적성연구소는 2012학년도 수시를 앞두고 대치동 학원가와 서초동연구소에서 강의및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2012학년도 수시의 경향을 파악하고 자신에게 맞는 다양한 특별전형중에서 내 강점을 찾아 지원해야 성공한다는 입시생 대상, 강연을 한다고 CMG전공적성연구소는 말했다. 수시 모집을 통해 선발하는 전형 유형은 크게 학생부 중심전형과 특별전형으로 나눌 수 있다. 2012학년도에도 대부분의 대학에서 입학사정관 전형을 실시하는 등 학생부 외에 재능이나 능력을 평가하는 특별전형이 폭넓게 실시된다. 전형 유형별로 중심 전형 요소가 다르며, 같은 학생부라 하더라도 교과와 비교과 반영 비율이나 세부 항목이 다르므로 꼼꼼히 살펴야 한다고 CMG전공적성연구소 추민규소장은 지적했다.성적도 별로, 논술 부담도 큰 학생은 적성고사 중심전형을 잘 살펴 CMG전공적성연구소가 실시하는 대치동 학원가 강의 및 서초동 연구소에서 별도의 어려움없이 자료를 받아 볼 수 있으며, 그에 따라 저렴한 수강료로 강의를 받아 볼 수 있다.수시 전공적성검사는 거의 3,4등급의 학생들이 지원하는 것이 일반화되어 있지만 어느 정도 성적이 낮은 학생들도 지원할 수 있는 범위의 전형이라 작년
수시논술,대입적성검사 ‘대신유니버시티평생교육원’이 책임집니다.23일 대신유니버시티 평생교육원은 7월16일 수시논술과 대입적성검사를 저렴한 수강료로 강의를 시작한다고 전했다.대치동 은마아파트 18동 마주편에 위치한 대신유니버시티 평생교육원은 구,강남대학교의 건물 4,5층을 사용하고 있다. 대치동 유명강사진과 전,메가스터디,강남구청 온라인 강사진들이 대거 참여하는 이번 대신유니버시티 평생교육원의 수시논술과 대입적성검사는 저소득층과 차상위계층은 무상으로 강의를 받는다.대입적성검사 전문가 추민규강사는 대치동 국어인증, KBS한국어인증 강의로 최다마감을기록한 강사로도 알려져 있다. 또한 수시논술에선 고려대 및 동대학원 강사출신과 대학 겸임교수들도 참여하는 등 수많은 기록을 나은 초창기 일타 강사진들이 참여한다.그리고 입시의 맥으로 알려진 수시컨설팅은 김순원,유용근 입시전문가와 함께 한다. 7월16일 개강을 시작으로 수시논술과 대입적성검사가 수많은 학생들을 기다린다. 대치동 은마아파트 사거리 ‘서울교회’ 옆 건물 ‘대신유니버시티 평생교육원’은 “입시설명회를 시작으로 수시의 접수가 시작될것이다”고 전했다.7월12일(화) 오후6시 대신유니버시티평생교육원에서 제1차 입시설명
전국학원강사총연합회, 기부교육문화 동참15일 전국학원강사총연합회 대치동 중앙본부는 기부교육문화에 입시학원강사들과 입시전문컨설턴트들이 함께 동참하게 될것이라 전했다. 전국학원강사총연합회 최성환 대변인은 “함께 나누는 그런 교육이 참된 교육인의 모습이 아닌가 싶다”고 했다.하지만 사교육의 진로가 무상의 개념을 넘어 나눔의 개념으로 진화되고 있다는 것도 논란의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그런 가운데 전국학원강사총연합회 추민규회장을 비롯하여 60만명 입시학원강사들이 얼마 만큼 자발적으로 동참할 지는 미지수다. 각 회원들의 의지와 자발적인 동참을 이끌어내는 것이 전국학원강사총연합회의 과제로 남았다.추민규회장은 “교육의 중심, 교육의 힘”이라는 슬로건으로 초대회장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3년간의수장 자리를 지켜왔다. 그리고 40대 초반의 수장이라는 점도 교육계의 관심사다.스스로가 최선을 다하는 것이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지 않겠냐는 회원들의 말처럼 나눔교육의 실천은 결코 쉬운 얘기가 아니다.추민규회장은 경기도지역 학교를 방문하여 입시설명회 등 기부교육문화를 안착시키는데 큰 일조를 하고 있다. 그리고 그런 그를 지켜보는 교육계와 학원계의 관심도 뜨겁다.나눔교
국내 최초 시민주체 축구단 창단“서울에 시민 프로축구단이 뜬다”6월15일, 서울광장에서 역사적 발대식...내달 시민주 공모 서울에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민프로축구단이 탄생 한다.서울시민프로축구단(회장 김동심)은 오는 15일 서울광장에서 서울시민프로축구단 발대식을 갖고 K-리그 17번째 창단을 공식 선포한다.국내 최초로 시민이 주체가 되는 프로축구팀 창단을 목표로 하는 서울시민프로축구단은 다음 달부터 시민주 공모와 구단 아이덴티티 작업 등 구체적인 창단 일정에 돌입한다. 코칭 스텝 및 선수단 구성은 연내로 마무리 하고 내년 초 동계훈련을 시작할 계획이다. 홈구장은 잠실올림픽 주경기장을 사용한다. 서울시민프로축구단이 내년에 예정대로 K-리그에 합류할 경우 서울시민은 상상 속에서 그리던 더비전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밀란더비(AC밀란 대 인터밀란)처럼 현 FC서울과 격돌하는 서울시민프로축구팀의 더비전은 서울시민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K-리그 진출과 함께 서울시민프로축구단은 국내 구단 최초로 지자체의 지원 아래 생활체육 프로그램도 개발할 예정이다. 서울시 산하 각 구청별 시민생활체육 교육을 활성화하고, 축구계 인력(선수 출신, 퇴직
1일 전국학원강사총연합회는 전국 무료교육컨설팅에 관한 발대식을 가졌다. 현재 경기도와 무료입시컨설팅을 위한 협의를 진행중이며, 서울시와도 협의를 진행중이다. 전국의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고, 전문입시컨설턴트의 전문적인 상담을 받는다.학원법 개정의 반대로 바쁜 일정인데도 대치동 사무실의 분위기는 사교육 거품을 제거하자는 결의문의 현수막과 사교육과 공교육이 상생하는 교육의 중심 현수막이 교육의 단면을 보여주는 듯 했다.대치동 사거리에 위치한 전국학원강사총연합회는 전국 지자체를 중심으로 저소득층과 차상위계층을 위한 무료입시컨설팅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발대식은 그에 맞는 맞춤식 명품컨설팅을 위한 전체적인 흐름을 말하는 자리였다.학원법개정에 관한 사교육 쇄신보다 더 시급한 일은 저소득층과 차상위계층을 위한 무료맞춤식 입시컨설팅이 없다는 것이다. 이런 취지에 추민규회장은 입시전문컨설턴트와 손을 잡고 월2회 기준으로 나눔을 실천한다고 한다. 40대 수장의 추민규회장과 온라인 및 오프라인 유명강사진의 부회장단이 대거 활동하는 사교육지킴이 연합회로 유명한 전국학원강사총연합회는 나눔은 곧 실천으로 행한다는 뜻으로 가진 것을 나누는 체제의 연합회로 성장하고 있다. 그
학원법 개정에 쓴소리를 내는 전국학원강사총연합회7일 오전 전국학원강사총연합회 추민규총재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학원법 개정에 대한 반대의 입장을 분명히 전달했다.교과부와 정부의 무성의한 처신이 가져온 정부의 불신이 내년 총선과 대선의 영향에 얼마나 큰 입장 번복이 될 지는 지켜봐야 하지만 , 추민규총재의 쓴 소리는 강한 불만이라기 보단 부정적인 입장에서 바라보는 관점이 다르다는 데 있다.학원인으로서 많은 인맥과 교류를 갖고 있는 추총재의 쓴소리에 교육계의 논란거리는 이제 시작됐다. 며칠 전 시민논객으로 SBS방송 출연까지 했던 추총재의 투쟁이 논객 출신의 파워를 보여주는 대목인지 재 해석되는 부분이다.부산, 울산지부와 경남지역을 기반으로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는 전국학원강사총연합회는 얼마전 3대 회장으로 오세억 3사관 출신 예비역을 추대했다. 하지만 아직도 추민규총재의 파워와 입김은 확대 해석에 따라 크게 비춰진다.현재 전국 지부결성으로 바쁜 전국학원강사총연합회의 활동영역은 전국의 강사조직 결성체와 방과후 학교 특강으로 연계되는 강사들만의 권익을 보호하는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또한 사교육 시장의 강사진이 공교육 EBS에 몰입하는 반대운동에도 논객답게 투쟁을
[더타임스 이경자 기자] 3월31일 사단법인 한국경기소리보존회 제7회 기획공연이 있었다.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실시된 행사는 공연장이 매진되는 듯 수많은 예술 매니아층으로 가득했다.경기도 무형문화재 제31호 경기소리 보유자 도경 임정란 선생의 기획공연 ‘소리공감’은 대중적인 통속음악으로 널리 알려진 우리 민족의 삶과 정서를 가슴속으로 느끼는 민요를 중심으로 준비되었다.경기도.충청도 지방에서 불리는 민요로 맑고 깨끗한 경기민요, 황해도.평안도 지방의 민요로 얕게 가만히 떠는 소리를 내는 서도민요, 전라도 지방에서 불리는 민요로 판소리와 산조의 장단을 많이 사용하되 극적이고 굵은 목소리를 눌러 내는 남도민요, 태백산맥을 중심으로 경상도.강원도.함경도 지방의 민요로 메나리 토리가 특징인 동부민요, 대중적인 통속민요와 달리 어느 국한된 지방에서 불리는 소리로 사설이나 가락이 극히 소박하고 향토적인 토속민요까지 다양한 지방의 민요를 통해 우리의 노래의 흥과 맛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자리를 보여줘 많은 관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또한 이날의 공연중 최고의 맛은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보유자 이은주 선생(90)과 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제41호 송서 보유자 유
[더타임스 이경자 기자] 제2회 세계장애여성대회 발대식 및 임원 위촉장 수여식23일 사단법인 내일을 여는 멋진 여성의 “세계장애여성대회” 발대식이 있었다.국제장애인권을 위한 장애여성대회 조직위원회를 결성하여 세계장애여성 연대기금조성을 위한 발대식에서 제2회 조직위원장으로 김진옥 DEA CAA 미연방 마약 단속국 국제자문위원회 한국지부장이 위촉되었다. 김위원장은 육군3사관학교 총동문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전국게이트볼 연합회 회장을 맡고있다. 제2회 세계장애여성대회를 중심으로 권익과 인권,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사랑과 열정으로 함께 하겠다는 김위원장의 인사말로 시작한 발대식은 각 위촉장 수여자들의 토론 형식의 회의로 뜨거운 열정의 자리였다.제2회 세계장애여성대회는 저개발국 장애여성의 이동권확보와 모성보호,빈곤탈피, 교육, 인력개발, 경제적 자립 등 완전한 사회 참여를 위한 국제연대기금을 조성하고 전 세계 장애여성이 공동으로 관리하는 위원회를 발족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또한 일회성 대회가 아닌 , 장애 여성 스스로 결정하고 만들어가는 실질적인 장애여성의 국제연대로 자리매김할 것을 다짐했다. 이 날 행사에는 대회장 허혜숙 사단법인 내일을 여는 멋진 여성 회장과
언어영역의 2타 강사‘추민규’ 선생을 만나다.대치 이강학원의 언어영역 강사 추민규 선생을 만나 몇 가지 조언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바쁘게 사는 직장인처럼 대치동 입시학원가의 강사들 또한 하루가 365일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이번 3월 10일 시행된 고3 학력평가에서 언어 영역을 비롯하여 수리, 탐구 영역의 한국근현대사, 화학1 등 상당히 어렵게 출제되었다.언어 영역에서 문학 지문으로는 현대시에서 김기림의 추억, 나희덕의 재로 지어진 옷, 박목월의 상하, 고전시가로는 박은의 우중에 택지를 생각하며, 안조원의 만언사가 출제됐고, 현대소설은 전상국의 맥, 고대소설로는 작자 미상의 윤지경전 등이 출제됐다. 또한 비문학에 러시아의 성화와 예술가들의 표현 양식, 개인적 자유주의를 강조하는 맥킨타이어의 현대 사회론, 스킨풋과 터치 방식의 기술, 파생어의 의미에 관한 지문들이 나와서 학생들을 당황스럽게 했다.이런 당황스러움을 만회하고 극복하기 위해선 “비문학 지문의 난도가 낮고 길이가 짧은 고1~2 때의 모의고사 문제로 독해 훈련을 하라고 추민규강사는 조언했다. 또한 EBS 교재를 반드시 봐야 하며, 문제풀이가 아닌 지문 독해 훈련에 초점을 둬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