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정부가 통합 광역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추진하는 가운데,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해 “단순한 예산 숫자가 아니라 지역이 다시 살아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비용”이라며 조속한 결단을 촉구했다. 주 부의장은 28일 뉴스레터 K에 출연해 “지금 대구와 경북은 거대한 소멸의 쓰나미 앞에 서 있다”며 “찬반을 끝없이 토론할 시간이 아니라, 기회를 잡을 것인지 놓칠 것인지를 결정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그는 통합 논의가 지연되는 배경으로 도청 소재지 문제, 경북 북부권 소외 우려, 행정 기능 축소에 대한 불안 등 이해관계 충돌을 지목하면서도 “모든 구성원이 100% 만족하는 통합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며 “변화에 따른 조정을 책임지고 해내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주 부의장은 ‘선통합 후보완’ 구상을 제시하며 속도전을 주문했다. 그는 “버스가 지나간 뒤 손을 흔들어도 소용없다”며 “일단 통합이라는 버스에 올라탄 뒤 세부 조정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대전·충남, 광주·전남이 통합 논의를 실질적인 단계로 올려놓은 점을 언급하며 “이들 지역이 먼저 통합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과 정의관 미래혁신성장실장, 한종곤 행정국장 등 대구시 공무원들은 28일 민주당 대구시당에 마련된 해 고인의 업적을 기리며 추모의 뜻을 전했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광역시는 설 명절 당일인 오는 2월 17일 진료 공백으로 인한 응급실 과밀화를 예방하고 시민 의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구광역시의사회와 함께 ‘명절비상진료지원 사업’에 참여할 동네의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설 명절 연휴 기간에는 대부분의 동네의원이 휴진하면서 독감·감기 등 경증 환자까지 대형병원 응급실로 몰리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 이로 인해 장시간 대기와 진료비 부담 등 시민 불편이 커지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대구시는 2016년 전국 최초로 ‘명절비상진료지원 사업’을 도입해 명절 당일에도 동네의원이 진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이번 설 명절에도 대구시의사회 및 관할 보건소를 통해 참여 신청을 받아 비상진료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2월 5일까지 가능하다. 민복기 대구광역시의사회장은 “대구시의사회는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킨다는 사명감을 바탕으로 명절 기간 의료 공백 최소화에 지속적으로 힘써 왔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참여로 이번 설 명절에도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도 “매년 연휴 기간 비상진료에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광역시는 오는 1월 30일 오후 2시,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 1층 태양홀에서 ‘2026년 AI융합 기업지원사업 종합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AI 도입에 관심 있는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대구시의 AI 산업 대전환 추진 방향과 2026년도 기업지원사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기업 임직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과 대구테크노파크가 공동 주관하며, 최근 기업들의 AI 도입 수요 증가에 따라 참여 기관을 기존보다 확대해 총 7개 기관이 협업에 나선다. 참여 기관은 대구시를 비롯해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대구테크노파크,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기계부품연구원, 지능형자동차부품연구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이다. 이들 기관은 현재 추진 중인 AI융합 분야 기업 지원 과제 약 100건과 함께 제품 불량탐지 AI 시스템 구축, AI융합 자율제조공정, AI 기반 제조결함 및 위험상황 관리 등 다양한 산업 적용 사례를 소개할 계획이다. 기관별로는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이 ICT 및 제조산업 기반 AI융합 과제를, 대구테크노파크가 스마트 제조혁신 지원사업을 안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의 행정통합을 위한 공식 절차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경상북도의회는 28일 제360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경상북도·대구광역시 행정통합에 대한 의견 제시의 건’을 찬성으로 의결했다. 이날 표결 결과는 찬성 46명, 반대 11명, 기권 2명으로, 북부 지역 일부 의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도의원의 찬성으로 안건이 최종 통과됐다. 이번 의결은 지난해 대구광역시의회가 행정통합에 동의한 데 이어, 경상북도의회까지 공식 동의 절차를 마무리한 것으로, 향후 국회 통합특별법 제정 등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이 중대한 전환점을 맞았다는 평가다. 이날 제안설명에 나선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구와 경북이 현 체제를 유지하는 것은 쇠퇴의 길로 가는 것”이라며 “실질적인 해법은 통합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통합의 핵심은 북부권을 포함한 경북 전역의 균형발전과 중앙정부로부터의 과감한 권한·재정 이양”이라며 “자치권과 재정 자율성 강화를 위한 내용을 특별법에 명문화하고, 시·군·구의 권한과 자율성도 함께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대구·경북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통합이 아니라, 지방정부가 국가 발전의 핵심 축으로
사람이 눈물이 나오면 찬양이 나오나? 일반 사람들에게는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지만 하나님을 맏는 신앙인은 가능하다고 한다. 사람위에 하나님이 있기 때문이다. 서울에서 태어나 풍문 여자 고등학교 졸업,경희대학교 재학중 1972년도미하여 튼튼한 남편을 만나 행복하게 잘 살다가 남편의 사망으로 모든 인생의 포기 상태에서 눈물로 기도하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나 보다 더 불행한 세계의 오지를 찾아 하나님의 복음을 전한 김라니 목사의 눈물의 사역 일지이자 그로 인해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는 인생 역정을 그린 책이다. 세계 선교를 꿈꾸는 사람, 신앙이 무엇인지 자기 성찰이 필요한 사람, 하나님 뜻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하는 신앙인에게 일독을 권한다, 그 눈물이 찬양이 되기까지 #선교에세이 <그 눈물이 찬양이 되기까지 책 표지> 김라니 지음 ISBN: 979-11-992807-5-5 03230 분 야: 신앙일반 판 형: 신국판무선(152*220) 312면 정 가: 22,000원 발행일: 2025년 10월 20일 출판사: 미문커뮤니케이션 김라니 목사 선교 에세이 그 눈물이 찬양이 되기까지 출판사 서평 이 글은 김라니 목사가 지난 수년간 40여 개국을 발로 밟으며
경기도 광역의원 출마 경험이 있는 김제을 국민섬김위원장은 작금의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주권 정부의 탄생 배경과 비전을 알기 쉽게 설명 해 왔다. 이 글은 특히 경기도민과 과천 시민에게 알리고자 작성되었고 2025년 6월 4일에 출범한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주권 시대의 의미와 과천 시민의 역할, 정부 운영 계획 등을 알기 쉽게 설명 했다. 사람에 따라서 현 정부애 대해 好,不好가 있겠지만 우선은 들어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 김제을 국민섬김위원장 >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주권 정부의 탄생 배경과 비전 주요 내용 1. 국민주권 시대의 이해 국민주권은 국가의 최고 권력이 국민에게 있다는 헌법 원리임. 새 정부는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국가 비전으로 설정, 국민과의 소통을 강조함. 국민주권시대는 일상에서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핵심으로 함. 2. 국정운영 계획 및 목표 국민주권정부는 국가 비전, 3대 국정 원칙, 5대 국정 목표, 123대 국정과제로 구성됨. 3대 국정 원칙은 '경청과 통합', '공정과 신뢰', '실용과 성과'임. 5대 국정 목표는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 △세계를 이끄는 혁신경제 △모두가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2026년 첫 공연으로 광주시립오페라단이 제작한 푸치니 오페라 라 보엠을 오는 1월 30일(금) 오후 7시 30분과 31일(토) 오후 3시,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대구와 광주의 문화예술 교류 협력인 ‘달빛동맹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난해 12월 광주예술의전당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한 광주시립오페라단의 작품을 대구 무대에서 다시 만나는 앵콜 공연이다. 푸치니의 3대 오페라로 꼽히는 ‘라 보엠’은 프랑스 작가 앙리 뮈르제의 소설 「보헤미안의 생활 정경」을 원작으로, 작곡가 자코모 푸치니와 대본가 루이지 일리카, 주세페 자코사가 함께 완성한 작품이다. 1830년대 파리를 배경으로 가난하지만 예술과 사랑, 자유를 꿈꾸는 젊은 예술가들의 삶과 사랑을 4막으로 그려낸다. 작품에는 ‘내 이름은 미미’, ‘그대의 찬 손’, ‘오 아름다운 아가씨’ 등 대표 아리아가 등장해 오페라 특유의 낭만과 서정을 전한다. 사실적으로 재현된 파리의 무대와 생동감 있는 연출은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광주시립오페라단 제작으로, 지휘는 마르첼로 모타델리, 연출은 표현진이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광역시의회(의장 이만규)는 1월 28일부터 2월 6일까지 10일간 제322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 첫 회기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개정 조례안 12건을 비롯해 동의안 1건, 의견제시 2건 등 총 15건의 안건이 심의될 예정이다. 주요 안건으로는 ▲대구광역시 위험물 안전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구광역시 시민안전테마파크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구광역시 응급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구광역시 공공심야약국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대구광역시 스토킹 예방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구광역시 자원순환 기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대구광역시 스마트농업 육성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대구광역시 자동차 급발진 사고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시민 안전과 복지, 환경, 미래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조례안들이 포함됐다. 임시회 첫날인 1월 28일 오전 10시에는 제1차 본회의를 열어 개회식을 진행하고, 회기 운영을 위한 제반 안건을 의결한다. 이어 1월 29일부터 2월 5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심사와 함께 시 집행부 실·국 및 공사·공단 등 산하기관에 대한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지방소멸을 막기 위해서는 분권과 재정 구조 개편,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중앙집권적인 게임의 룰을 바꾸지 않으면 대한민국 지방은 모두 소멸된다”고 밝혔다. 주 부의장은 27일 오후 서울 국회부의장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구 인구가 매년 1만 명가량 감소하고 있는 현실을 언급하며 “인근 대학 정원만 2만 명인데도 졸업 후 일자리가 없어 대부분이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방 위기의 책임을 광역단체장의 노력 부족으로 돌리는 시각에 선을 그었다. 주 부의장은 “지방선거 때마다 중앙 예산을 더 받아오고 기업을 유치하겠다는 말이 30년째 반복됐지만 수도권과의 격차는 오히려 커졌다”며 “대구시 1년 예산이 12조 원에 달하더라도 몇백억 원을 더 확보하는 방식으로는 구조적 흐름을 되돌릴 수 없다”고 지적했다. 해법으로는 기업 유인을 위한 ‘제도 경쟁’을 제시했다. 그는 “법인세와 상속세 등 조세 부담을 낮추고 규제 프리존을 통해 비수도권을 더 유리한 환경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수도권 규제가 수도권 인접 지역의 성장 여건을 키웠듯,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