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김규학 대구 북구청장 예비후보가 출마 선언 다음 날인 12일 대구 남구 앞산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며 북구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한 책임 있는 행정을 다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9시 지지자들과 함께 앞산 충혼탑을 찾아 헌화와 분향, 묵념을 하며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렸다. 이번 참배는 전날인 11일 경북대학교 북문 앞에서 북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이후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의미로 진행됐다. 김 예비후보는 참배 후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국가와 지역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 위에 이루어진 것”이라며 “그 숭고한 뜻을 가슴 깊이 새기고 주민이 먼저인 행정으로 북구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북구는 이제 새로운 도약의 시기를 맞고 있다”며 “청년이 머무는 도시, 기업이 투자하는 도시, 주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오직 북구 발전만을 생각하며 뛰겠다”고 강조했다. 또 “지난 20여 년 동안 주민과 함께 현장을 걸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동행발걸음’의 자세로 주민 곁에서 함께 걷겠다”며 “주민이 먼저인 창업경제 중심의 행복 북구를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 폭언·욕설 논란에 이어 무단침입 의혹까지 제기된 김하수 청도군수를 강하게 비판하며 공천 신청 철회를 촉구했다. 민주당 경북도당은 12일 논평을 통해 “군민을 섬기고 보호해야 할 군수가 폭언과 협박, 무단침입까지 저질렀다”며 “막장 행위를 보이고도 지방선거 공천을 신청한 것은 몰염치한 행동”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김 군수는 지난 1월 관내 한 요양원장에게 전화를 걸어 해당 요양원의 여성 사무국장 전모 씨를 두고 욕설과 협박성 발언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었다. 이와 관련해 김 군수는 “죽여버린다”, “미친 X”, “개 같은 X” 등 여성혐오적 표현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일로 지난 8일 ‘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열린 대구경북여성대회에서 ‘성평등 걸림돌상’에 선정되기도 했다. 여기에 더해 김 군수가 자신의 폭언 녹취를 공개한 요양원장 강모 씨의 자택에 무단으로 들어가 행패를 부렸다는 보도까지 나오며 논란이 확대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김 군수는 공무원 A씨와 함께 강 씨의 집 현관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갔고, 이 과정에서 강 씨의 가족들이 놀라 방으로 피신하는 상황이 벌어진 것으로 전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국회의원(인천 연수을)이 이재명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칠레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해 양국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칠레 신정부 출범을 계기로 양국 간 우호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정일영 의원을 대통령 특사로 파견했다. 정 의원은 3월 11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며 공식 일정을 수행했다. 정 의원은 취임식 하루 전인 10일(현지시간) 카스트 대통령을 예방하고 이재명 대통령의 친서를 직접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통상 현안과 함께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인공지능(AI) 산업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정 의원은 “취임식을 앞두고 세계 각국 사절단이 방문하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카스트 대통령이 대한민국 특사를 가장 먼저 만나 준 것은 한국의 높아진 국제적 위상과 한·칠레 관계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장면”이라고 말했다. 또 “카스트 대통령이 특사가 들어가는 방 앞까지 직접 나와 맞이하고 외무장관과의 사진 촬영에서도 가운데 자리를 양보하는 등 따뜻하고 세심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 3월 5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기초의원 후보자 공천 신청 접수 결과를 발표했다. 경북도당에 따르면 이번 접수에는 지역구 후보자 381명, 비례대표 후보자 71명 등 총 452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접수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면접 등 공천 심사 절차를 거쳐 최종 후보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경북도당 관계자는 “접수된 후보자들에 대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진행해 지역 주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는 후보자를 선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오는 6월 실시될 예정이며, 기초의원은 각 시·군의회에서 지역 주민을 대표해 조례 제정과 예산 심의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접수현황 구분 선거구 성명(출생년도) 주요 경력 포항시 가선거구 김종익(69년) 포항시의회 운영위원장 김도준(91년) 경북도당 청년위원회 부위원장 백강훈(64년) 포항시의회 의원 유흥근(66년) 전)포항시 농업정책과장 나선거구 김후환(64년) 전)기계면 이장협의회 회장 이상범(65년) 포항시의회 의원 다선거구 김재원(84년) 전)국회의원 보좌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주호영 국회부의장(국민의힘)이 대구시장 선거를 둘러싼 당내 경선 구도와 관련해 지방선거가 정치적 프레임 경쟁으로 흐르는 데 대해 우려를 나타내며 지역 현안 해결 중심의 선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 부의장은 11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자칫 잘못하면 지방선거가 또 ‘내란 프레임’으로 몰릴 수 있다”며 “대구의 구조적 침체를 어떻게 풀 것인지에 대한 해법 경쟁으로 치러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윤석열 전 대통령을 둘러싼 정치적 논쟁이 경선 국면에 영향을 미칠 경우 대구시장 선거가 지역 발전 논의 대신 보수 진영의 과거사 논쟁으로 흐를 수 있다는 점을 우려했다. 대구·경북(TK) 민심에 대해 ‘극우적 성향이 많지 않느냐’는 질문에는 “대구·경북은 이재명 정부에 대한 반감이 높은 지역이고 그 반감을 ‘윤 어게인’ 세력에 의탁하는 분들이 다른 지역보다 많은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대구·경북이 무조건 ‘윤 어게인’을 지지한다는 주장은 시·도민을 모욕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 TK 지역에서 국민의힘 후보가 많이 출마하는 이유에 대해 “대구·경북의 지지율이 떨어졌다고 해도 여전히 우리 당을 지지하는 마지막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대구시당이 기초의원 공천신청 추가 접수 현황을 12일 공개했다. 국민의힘 대구시당에 따르면 2026년 3월 11일 오후 10시 기준 기초의원 공천신청 추가 접수자는 총 2명으로 집계됐다. 선거구별로는 서구 다 선거구에 오연환 후보가 단독 접수했으며, 달서구 다 선거구에는 최안집 후보가 단독으로 신청했다. 이번 추가 접수는 일부 선거구의 공천 신청 미달 등을 보완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접수 마감 기준 각 선거구 모두 1명씩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향후 공천 심사 절차를 거쳐 최종 후보를 확정할 계획이다. 국민의힘 대구시당 관계자는 “접수된 후보자에 대해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를 진행해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대구 광역의원 공천신청 추가 접수 결과를 발표했다. 대구시당에 따르면 3월 10일 오후 10시 기준 광역의원 공천신청 추가 접수 결과 서구 제2선거구에서 김동근 씨 1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추가 접수는 일부 선거구의 공천신청 인원 보완을 위해 진행됐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추가 접수자는 서구2 선거구 김동근 씨 1명이다.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향후 공천관리위원회 심사 절차를 거쳐 최종 후보자 선정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가 한국 사회의 다양한 인권 문제를 심층 취재·보도한 언론 보도를 선정하는 ‘제28회 국제앰네스티 언론상’ 수상작을 11일 발표했다. 올해 언론상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20여 건의 작품이 공모돼 사회안전망과 노동 인권, 민주주의 위기 등 한국 사회의 다양한 인권 의제를 다룬 보도들이 경쟁을 펼쳤다. 본상 수상작으로는 ▲한겨레 <암장, 이주노동자의 감춰진 죽음> ▲한국일보 <자녀 살해 후 자살: 비극을 기록하다> ▲EBS <위기의 아이들, 보이지 않는 구조 신호> ▲세계일보 <당신이 잠든 사이> ▲매일노동뉴스 <런던베이글뮤지엄 과로사 의혹 연속 보도> ▲KBS <그날 그곳에 있었습니다, 12.3 비상계엄 증언채록> ▲아시아경제 <성착취, 아웃> ▲SBS <‘김범석의 왕국’ 쿠팡의 실체 추적 보도> 등 8편이 선정됐다. 올해 처음 신설된 지역·독립 보도 부문 ‘촛불상’에는 ▲매일신문 <대구고립보고서> ▲경기일보 <경기도 가족돌봄청소년 실태 고발, 그림자 가장이 산다>가 선정되며 지역 인권 문제를 조명한 보도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시의회 김지만 의원(북구2)이 지역아동돌봄센터 종사자들의 열악한 처우와 운영 환경 개선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3월 11일 열린 제323회 대구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지역아동돌봄센터 종사자들의 처우와 운영 실태를 지적하며 인건비 정상화와 운영비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지역아동돌봄센터 종사자들은 방과 후 아이들의 학습과 정서를 돌보는 지역 돌봄 체계의 핵심 인력”이라며 “맞벌이 가정 증가와 돌봄 공백 문제 속에서 그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대구의 경우 종사자 호봉 상한이 10호봉에 머물러 있어 인천·대전(20호봉), 광주(17호봉) 등 다른 시도에 비해 낮은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러한 구조가 숙련 인력 이탈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 일부 센터는 운영비 부족으로 임대료조차 감당하지 못해 후원이나 종사자의 개인 부담에 의존하는 사례도 있는 등 공공이 책임져야 할 돌봄이 현장의 희생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대구시가 최근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점을 언급하며 “낮은 임금과 운영비 부족 속에서 현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초광역 인재 양성과 국비 확보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정부가 산업‧경제 권역 단위에 맞춘 맞춤형 인재 육성을 추진하는 가운데, 양 시도는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해 교육부 공모사업 참여에 본격 나섰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지난 10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초광역 인재 양성 국비 대응 전담 조직(TF)’을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구시 대학정책국장과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을 비롯해 양 시도 대학정책과 관계자, 대구‧경북연구원 박사, 대구‧경북테크노파크 연구원, 라이즈(RISE) 센터 실무진 등이 참석했다. 이번 TF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초광역 인재 육성 공모사업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구성됐다. 주요 대상 사업은 ▲초광역 단위 인재 육성 사업(총 800억 원 규모, 과제당 100억~150억 원) ▲초광역 공유대학 네트워크 확대 사업(총 1,200억 원 규모, 대구‧경북권 약 195억 원) 등이다. 양 시도는 초광역 인재 양성 사업을 대구‧경북의 전략 산업과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다. 미래 이동수단(Mobility), 인공지능(AI)‧반도체, 로봇 등 지역 핵심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