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조현일 경산시장 ㅡ 경산시, 하양읍(읍장 채은주)에서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2일 하양읍 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 조현일 경산시장과 시·도의원, 관내 기관 단체장 및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찾아가는 주민대화」열었다. 이번 주민 대화는 하양읍의 주요 현안 사업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해 경산시가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주민들의 다양한 건의 사항과 의견이 자유롭게 오갔다. 이날 주민 대화에서는, 동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경산지식산업지구 진입도로 조기 개통, 학교 복합시설 조성 등 하양읍의 핵심 현안 사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으며, 조현일 경산시장은 주민들의 관심도가 높 은 시책 사업들의 추진 배경과 진행 상황, 향후 계획과 미래 구상에 대해 직접 설명하며 이해를 도왔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주민 여러분의 관심이 큰 사업일수록 더욱 투명하게 설명하고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즉시 추진이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조치하고, 중·장기적 검토가 필요한 사업은 관계 기관과 면밀히 협의해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ㅡ 신년맞이 언론인간담회 ㅡ 주낙영 경주시장은 13일 청사 내 알천홀에서 ‘2026년 신년맞이 언론인간담회’를 열고, 올해 주요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설명회를 가졌다. 올해 신년 언론인간담회는 새해 시정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APEC 정상회의 이후 경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정책 방향과 향후 과제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는 산업, 관광, 인구 등 시정 전반에 걸친 중·장기 운영 방향이 함께 소개됐다. 주 시장은 모두발언에서 “2025년 APEC 정상회의는 경주의 국제행사 개최 역량을 보여준 계기였다”며 “앞으로는 그 성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시정과 행정 전반에 반영될 수 있도록 차분히 정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APEC을 통해 축적한 국제행사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이를 산업·관광·도시 정책 전반과 연계해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국제교류 확대, 관광 콘텐츠 고도화, 도시 인프라 정비 등 중·장기 과제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산업 분야와 관련해서는 SMR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 이후 경주시가 검토 중인 산업 정책 방향과 에너지 분야 전반에 대한 기본 기조가 소개됐다. 경주시는 해당 사안이
울진군 민원실 북카페에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정책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정책상담소는 원거리로 인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포항센터)의 방문에 어려움을 겪거나, 디지털 취약계층으로 정보 취득과 지원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 및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정책상담소에서는 소상공인 정책자금, 역량강화 컨설팅, 청년상인 도약 지원 사업 등에 대한 상세한 안내와 신청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찾아가는 정책상담소는 매월 셋째주 화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다만 2월은 둘째주에 시행된다. 울진군 관계자는“정책상담소 운영을 통해 소상공인이 각종 지원 정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울진군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했다.
영천시는 임신·출산, 일자리·청년, 노인복지 등 시민들의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인구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26년 슬기로운 영천생활안내서’를 발간했다. 책자에는 전입지원, 결혼‧임신‧출산, 다자녀‧병의원, 양육‧교육, 기업‧청년‧일자리, 노인복지‧보훈, 귀농‧귀촌 등 7개 분야 147개 사업들이 생애주기별로 정리돼 있다. 특히 흩어져 있던 시민 혜택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해 편의성을 크게 높였으며, 영천으로 전입한 시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도 모두 담고 있어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새롭게 지원되는 다자녀가정 차량 무료렌탈사업과 다자녀가정 이사비 지원, 청년 및 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임대료 지원사업, 국가유공자 장수축하금 지원사업 등 여러 신규사업과 지원이 확대되는 사업들도 반영되어 있으며, 영천9경으로 대표되는 관광명소를 함께 수록해 영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슬기로운 영천생활안내서’에는 영천시민이라면 누려야 할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꼭 알아야 할 인구정책들이 한 권에 담겨있다”며, “슬기로운 영천생활안내서가 시민들의 생활에 더 큰 만족을 주고, 삶의 질을 높여나가는
김광열 영덕군수 영덕군은 지역 과수산업의 성장을 도모하고 농가의 소득 증가에 이바지하기 위해 전년 대비 2억 5.000만 원을 증액한 31억 원을 투입해 총 19부문의 과수산업 육성 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분야는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한 사과, 배, 복숭아, 포도 등의 주요 과수 착색봉지, 반사필름, 장기 저장제 등의 기자재 △이상기후에 대응하기 위한 저온 피해 경감제, 폭염 피해 경감제, 인공수분 꽃가루, 수정 벌 공급 등이다. 또한, 농업인구 고령화에 대응하고 노동력을 절감하기 위해 SS기와 고소작업차 등의 과수 생력화 장비를 지원하고, 저온저장고 설치, 관정 개발 등 과수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한 사업도 추진하게 된다.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9개 읍·면 사무소에서 접수하며, 영덕군은 올해 사업 대상자를 조기에 확정해 과수농가가 적기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과수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인 것이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광역시는 전세사기와 역전세 등으로 인한 전세보증금 미반환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사업’을 올해도 연중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임차인이 전세 계약 종료 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서울보증보험(SGI)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경우 납부한 보증료를 대구시가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임차인으로, 청년층과 신혼부부를 포함한 전 연령층이 해당된다. 임차보증금은 3억 원 이하이어야 하며, 소득 기준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소득 기준은 청년(19~39세)의 경우 연소득 5천만 원 이하, 청년 외 일반인은 6천만 원 이하, 신혼부부는 7천5백만 원 이하이다. 다만 외국인, 국내에 거주하지 않는 재외국민, 민간임대사업자 소유 임대주택 거주자, 법인 임차인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임차인은 보증기관을 통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뒤 보증료를 납부하고, ‘정부24’ 또는 ‘HUG 안심전세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동창회는 10일 대구그랜드호텔에서 동문과 내외 귀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기념식과 신년교례회, 총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동문 간 연대 강화와 의료 공동체의 책임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제1부 기념식에서는 대구아동지원센터와 새볕원에 물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으며, 동문 자녀와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증서 수여식이 이어졌다. 사공정규 동창회장은 인사말에서 “의료계는 지난해 의대생과 전공의들의 복귀로 가장 큰 위기는 넘겼지만, 지금은 단순한 복귀를 넘어 의료의 정의와 전문직의 책임, 환자와의 신뢰를 다시 세워야 할 재건의 시기”라며 “영남의대 동창회는 위기 속에서도 서로를 지지하며 의료의 본질을 지키는 공동체로 중심을 잡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사회 봉사와 후학 양성, 동문 간 연대를 통해 새로운 희망의 길을 함께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외출 영남대학교 총장, 민복기 대구광역시의사회장, 이길호 경상북도의사회장, 김용대 영남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원규장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학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광역시가 세계 최대 IT·기술 전시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 참가해 지역 혁신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대구시는 지난 1월 6일부터 9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 대구테크노파크와 함께 ‘대구공동관(Daegu X-Tech Pavilion)’을 운영하며 지역 혁신기업 14개사의 기술과 성과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대구공동관은 운영 10년의 성과를 시각화한 ‘아카이빙 존’과 대구시 5대 신산업을 집약한 ‘산업 존’으로 구성돼, 대구 산업 생태계의 축적된 성과와 미래 비전을 동시에 조망하는 공간으로 주목받았다. CES 혁신상 수상… 글로벌 기술력 공식 인정전시를 앞두고 대구 지역 기업 3개사가 ‘CES 2026 혁신상(Innovation Award)’에 선정되는 성과도 거뒀다. ㈜파미티의 레이더 기반 3차원 행동 인식 시스템 ‘FIRA Pose’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헬스 2개 부문에서 혁신상을 수상했으며, ㈜인더텍의 인공지능 ADHD 디지털 치료제 ‘EYAS FOCUS’는 디지털 헬스 부문, ㈜일만백만의 AI 기반 엔터프라이즈 비디오 플랫폼 ‘Ge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광역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이사장 배기철, 이하 대구광역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이 조직과 사업 운영의 안정화를 토대로, 2026년 시민이 직접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 고도화 전략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대구행복진흥원은 지난해 조직·사업 운영 전반을 점검하며 추진 구조와 내부 관리 체계를 정비해 왔다. 관리 절차를 명확히 하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한 결과, 운영 전반의 안정성이 높아졌다는 평가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국내외에서도 주목받아, 통합을 앞둔 타 지역 공공기관 관계자와 일본 오키나와현 의회 관계자들이 방문해 운영 체계와 관리 방식을 살펴보기도 했다. 특히 기관과 기관장의 운영 지표가 개선됐다. 2023년 대비 기관은 1단계, 기관장은 2단계 상승을 기록하며, 운영 체계와 사업 추진 과정이 점차 내실화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 같은 기반 위에서 대구행복진흥원은 평생교육, 청소년·청년, 여성·가족 등 대상별 사회서비스의 실효성과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고도화 전략을 마련했다. 평생교육 분야에서는 대구시민대학을 중심으로 AI·디지털 역량 강화, 인문교양, 실용 중심 강좌 등 시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보수 정치의 상징 지역인 대구를 찾아 지역 정치 구조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며 정치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 대표는 8일 대구시당 사무실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30여 년간 특정 정당의 독점 구도가 지속되면서 정치적 경쟁과 견제 기능이 약화됐다”며 “그 결과 대구의 경제 지표와 성장 동력이 전국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과 실질 성장률이 전국 하위권에 위치해 있다는 각종 통계를 언급하며, “정당 간 경쟁이 실종된 정치 구조가 지역 발전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지적했다. “경쟁 없는 정치, 변화도 없다” 조 대표는 특히 국민의힘의 장기 집권 구조를 언급하며 “공천만 받으면 당선되는 구조가 고착화되면 정책 혁신이나 행정 책임성이 약화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의회와 단체장이 동일한 정치 구도에 놓이면서 견제와 균형의 원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독점 구조는 결국 무능과 안일함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대구 시민의 지지가 지역의 발전으로 연결되지 못한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조국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