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선 총선 후보 “KTX 많이 타고 다니며 열심히 일했다 ”

2024.04.10 17:04:03

반드시 약속 지키는 국회의원, 신뢰받는 국회의원이 되겠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이인선 대구 수성을 국회의원 후보가 9일 밤 두산 오거리 폭포 앞에서 22대 총선 마지막 선거유세를 하며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

 

이인선 후보는 여러분께서 저를 10개월 110개월 전에 이인선 뽑아보내셨고

그래서 제가 약속을 지켜야겠다. 일 잘해서 결과를 가지고 내려가야 되겠다 생각해서 정말 쉼없이 달려왔다.”서울과 대구를 KTX를  많이 타고  다니며  열심히  일했다고 밝혔다 .

 

그래서 그 결과로 우리 수성못에 월드클래스 공연장도 만들고 재개발 재건축 지상 건물도 하고 우리 더 중요한 수 남부서 조기 착공도 해야 된다,할 일이 무궁무진하다면서

 

지난번에 여러분들께서 79.8( %)을 지지해 주셨는데 이번에는 얼마에 해주시겠냐앞으로 여러분들께서 손잡고 내일 투표율이 반드시 높아져서 이인선 깜짝 놀라도록 이인선 서울 와서 일을 많이 했네 이러도록 꼭 밀어달라면서 이번 국회는 정권 심판을 하는 게 아니고 일 잘하는 일꾼을 뽑아가지고 우리 지역에서 서울을 보내야 되는 것” 이라며 자신이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

 

이어서 근데 요새 국민의힘이 좀 덜 됐다고 회초리를 드는데 회초리를 맞고는 금방 일어설 수 있도록 약간만 들어야 되는데 몽둥이를 들어버리면 소가 우예 되나? 소가 넘어지고 나면 누가 농사짓나? 그래서 여러분들 조금 못마땅해도 국민의힘을 꼭 믿어주셔야 된다며 어려운 상황에서 계속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다.


 


이인선 후보는 우리가 대통령을 뽑을 때 5년 하라고 그랬는데 2년 밖에 안 했는데 이재명 당대표가 이번에 선거를 우리한테 이기게 되면 여러분 이재명 감옥을 못 보낸다고 우려했다..

 

그리고 우리가 다수당이 될 수 있도록 반드시 여러분들 꼭 지지해 주시고 압승을 그것도 해 주셔야 된다.” 고 강조하며 여러분 이인선 믿고 지지해 주시면 제가 실망 지키지 않고 반드시 약속 지키는 국회의원, 신뢰받는 국회의원이 되겠다.“ 고 호소했다.

 

이인선 후보는 "선거하는거는 저 혼자만 힘든게 아니고 다 여러분 주변을 힘들게 한다"며  자신의 남편(  김영준 : 치과의사 )을 소개했다.  김영준 씨는 ”( 자신은 )불편하지만은 수성을을 위해서 또 나라를 위해서 잘 할 수 있도록 제가 양보하고 그렇게 하도록 하겠다.”며 이 후보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나타냈다 .  


한편 이날 이인선 후보는 선거유세에 참석한 각계인사와  시.구 의원들,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며 행사를 마무리 했다.

 

 

 

 

 

마태식 기자 cartoonist-m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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