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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 설계,시공은 기술력이 생명

 
▲ 전원주택 설계,시공은 기술력이 바탕이 되어져야 한다. 
여러분들은 평생을 준비해온 전원주택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전원주택 시공업체 선정 시 무엇을 최우선 선정기준으로 잡습니까? 대부분 예비건축주님들은 전원주택 시공업체의 신뢰도 일 것이다. 그만큼 지금까지의 건축문화는 건축주와 시공업체간의 불신의 뿌리가 깊어 있는 것이 현 건축시장의 현실이다.

��전원주택 설계,시공은 기술력이 바탕이 되어져야 한다.
전원주택은 일반건축과 달리 그 공법의 다양화로 전문기술이 필요한 분야이다. 그런데 지금 이시대의 예비건축주들은 오랜 건축의 악순환을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서 무조건 신뢰를 우선으로 전원주택 시공업체를 선정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또 다른 건축의 악순환을 되풀이 하고 있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전원주택은 전문기술력이 필요한 분야이기 때문에 시공업체 선정 시 신뢰가 우선이 되기보다는 기술력이 우선이 되어야 될 것이다. 즉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신뢰성 있는 시공업체라면 금상첨화이겠지만 아직까지 전원주택 시장이 성장기에 접어드는 단계이고 우후죽순 식으로 전원주택 시공업체들이 생겨나고 있는 시점이기 때문에 예비건축주들에게 무엇보다 시공업체 선정 시 주의해야 할 시기이다.

새로 생겨나는 업체들은 회사의 홍보를 위해 기술력을 개발하고 연구하기 보다는 광고에 치중하여 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방식을 많이 선택하기 때문에 선량한 예비건축주들은 광고에 현혹되어 시공업체를 선택하는 오류를 범하는 경우가 많이 생기고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냉정하고 객관적인 판단을 통해 시공업체를 선정해야 한다.

그리고 전원주택 신축가격에 따라 업체선정이 좌우된다. 사람들은 다들 저렴한 것을 선호하는 심리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것이 무조건 저렴한 것이 아니고 기본적인 품질을 바탕으로 한 저렴한 상품일 것이다.

전원주택의 경우 인근업체를 선택할 경우 여러 가지 경비 면에서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건축협의와 차후 A/S시 빠르게 처리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이 또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시공업체가 인근에 있을 경우이다.

전원주택의 특성상 시공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들을 찾기란 하늘에 별 따기처럼 힘들다. 무조건적인 인근업체를 선정하기 보다는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 중에서 가장 인근에 있는 업체를 찾는 것이 관건이다.

현재 목조주택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목사모( http://cafe.daum.net/kwcagba )에서는 시공업체 선정 시 가장 우선 시 하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 전원주택 신축을 희망하는 분들은 꼭 방문하여 설문조사 참여하시여 좋은 정보를 얻어 갈 수 있었으면 한다. (정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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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