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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올바른 걷기는 몸을 힐링한다.

힐링워킹으로 구름 위를 걸어라

 
건강을 지키는 최선의 방법은 잘 먹고,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만큼 좋은 게 없다. 그중 인체가 가장 좋아하는 운동은 단연 유산소 운동을 꼽을 수 있다. 몸 전체에 무리가 가지 않으며 운동을 즐길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기 때문에 남녀노소를 비롯한 전문가들도 많이 선호하며, 적극 권장하는 방법 중 하나다. 하지만 잘못된 걸음걸이로 인하여 우리 몸에 병을 불러오는 경우도 많으므로 보행방법에 있어서는 각별히 주의해야만 한다. 잘못 걸으면 오히려 건강에 해악이 되고, 무릎이나 관절에 충격을 줘 통증을 유발시키며, 심한 경우 관절염까지 부른다.

""건강하게" 걷고 싶다면 신발부터 제대로 골라야 한다."
엠에스존이 선보인 "파워힐링워킹슈즈"가 주목받는 것은 이런 이유에서다. 건강기능성신발인 엠에스존 "파워힐링워킹슈즈"는 "건강하게 걷기"를 첫번째 목표로 만들어졌다. 걸을 때 충격을 흡수해주는 쿠션(파워미드솔)을 바닥 전체에 깔아 뛰어난 착용감을 안겨주었으며, 긴 시간을 걸어도 피곤함이 없는 신발이다.

최근 유행하는 파워힐링워킹, 마사이워킹, 파워워킹, 노르딕워킹 등의 걷기운동을 할 땐 걷기운동 역학에 맞는 올바른 워킹법이 필요하다.

""파워힐링워킹""은 자연 그대로의 울퉁불퉁하고 고르지 않은 땅 위를 발바닥 전체를 이용해 맨발로 걸음으로써 고른 근육을 사용하게 하고 바른 자세를 유지시켜 근골격계를 튼튼하게 해주는 워킹법이다.

엠에스존 이봉재 대표는 이태성 연구소장과 함께 2년 동안 연구ㆍ개발(R & D)에 매진한 결과 기존 기능성 신발들의 단점을 해결한 "파워힐링워킹슈즈"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 "엠에스존 파워힐링워킹슈즈" 는 널리 알려진 마사이 워킹처럼 자연 그대로의 바닥 위를 맨발로 걷는 듯한 환경을 재현시켜준다. 특히 발뒤꿈치 - > 발중앙부(외측 가장자리) - > 엄지발가락 방향으로 무게중심을 자연스럽게 이동시키는 엠에스존슈즈의 특수재질을 이용한 인체공학적 밑창구조는 기존의 걸음걸이에서 발생하는 무릎관절의 충격과 허리의 부담을 덜어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수제작공법의 "파워미드솔"로 비 오는 날의 보행도 즐겁다."
"파워힐링워킹슈즈"는 일반 기능성 신발과도 차별화된다. 파워미드솔을 특수 공법으로 제작해 빗물이나 오염물질로 인한 가수분해 현상을 해결했기 때문이다. 상당수 기능성 신발들은 빗물 등에 의한 가수분해 현상 탓에 수개월 내에 부스러짐 현상이 나타나곤 한다.

엠에스존은 현재 유럽 주요국과 수출 계약을 맺는 등 해외시장 공략에도 나선 상태다. "파워힐링워킹슈즈"의 뛰어난 품질이 해외에서도 소비자 감동의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정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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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