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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무상급식 찬반놓고 보-혁 세 대결 나서

한명숙 전 총리 전시행정엔 물쓰듯 하면서..

 
- 진보측 주민투표반대
[더타임스 이종납 편집장] 지난 3일 진보측 각계 원로 49명이 참여하고 있는 "나쁜투표거부시민운동본부(이하 시민운동본부)"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무상급식 주민투표발의에 거부의사를 표명하며 반대운동을 지지하고 나섰다.

한명숙 전 총리는 "오 시장이 토건사업 중심의 전시행정에는 돈을 물 쓰듯 하면서 아이들을 위한 무상급식에는 인색하다"고 지적하고 "다음 선거에선 우리의 몫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명숙 전 총리를 비롯해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 김상근 목사, 윤준하 6월 민주포럼 대표 등이 참여하고 있는 "나쁜투표거부시민운동본부‘는 4일 발족식을 열고 지역운동본부를 구성해 "투표 거부" 거리 캠페인을 벌일 계획이다.

이에맞서 보수단체들이 망라해 무상급식 주민투표를 청구한 "복지포퓰리즘추방국민운동본부"도 지난 2일부터 200개 산하 단체 회원을 동원해 "전면적 무상급식"에 반대하는 투표운동에 돌입했다.

복지포퓰리즘추방국민운동본부는 소득수준 하위 50%에만 무상급식을 제공하는 단계적 무상급식안을 지지하는 홍보물을 배포하는 한편 지난 1일에는 이기택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에게 투표운동 대책위원장 자리를 공식 요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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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