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비례대표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한태천)가 광역·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경북도당 비례공관위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비례대표 신청자를 대상으로 면접 심사를 진행한 뒤, 14일 최종 심사 결과를 공개했다. 광역의원 비례대표의 경우 남성 신청자 4명에 대해 순위투표를 실시하기로 했다. 대상자는 성기수(현 경북도당 수석대변인), 손태식(현 민주평통 포항시협의회 부회장), 이정태(전 전국민주택시노조 구미분회 위원장), 정용채(전 경북도당 부위원장) 후보로, 2·4·6순위를 두고 경쟁을 펼치게 된다. 기초의원 비례대표는 일부 지역에서 순위투표가 진행된다. 경주시에서는 주미·허지연 후보가, 구미시에서는 안승원·오경숙·전희정 후보가 각각 순위투표 대상자로 확정됐다. 또한 구미시 2순위에 이원희 후보, 포항시 1순위 안명애·2순위 이솔 후보가 추천됐다. 단수 신청 지역에 대해서는 별도 투표 없이 추천이 확정됐다. 상주시 이은주, 영천시 조상임, 김천시 전은애, 경산시 곽희은, 의성군 서하나 후보가 각각 1순위로 단수 추천됐다. 다만 광역의원 여성 비례대표와 기초의원 비례대표 일부 지역은 심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방위산업특별위원회 위원장인 김병주 의원이 오는 16일 광주와 전남을 방문해 6·3 지방선거 승리와 정권 성공을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선다. 김 의원은 이날 새벽 KTX를 이용해 광주에 도착한 뒤, 광주KBS 라디오 프로그램 ‘출발 무등의 아침’ 전화 연결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이어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한 영령들을 추모하며 5·18 정신을 되새길 계획이다. 이후 KBC 방송 녹화에 참여하고, 광주 지역 출마자 및 당원들과 간담회를 잇따라 개최해 지역 민심을 점검하고 선거 전략을 공유한다. 오후 일정에서는 기아 AutoLand 광주에서 광주·전남 방산 간담회를 주관한다. 이 자리에는 안도걸·정진욱·박균택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방위산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방안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김 의원은 이어 전남 순천으로 이동해 지역 출마자 및 당원들과 추가 간담회를 갖고, 정권 심판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결집을 강조할 방침이다. 김 의원은 이번 방문과 관련해 “광주 5·18 정신과 김대중 대통령의 평화·통합 정신은 민주당의 뿌리이자 내란 세력을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우성진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14일 “아이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동구를 만들겠다”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동구’를 위한 5대 육아·교육 공약을 발표했다. 우 예비후보는 이날 공약 발표에서 “기존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아이돌봄 서비스, 출산축하금 등 이미 시행 중인 정책은 제외하고, 동구에 특화된 신규 아이·가족 정책 중심으로 공약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먼저 초등학생 등하굣길 안전 강화를 위해 ‘워킹스쿨버스’를 도입한다. 이는 성인 인솔자가 정해진 경로를 따라 아이들과 함께 도보로 이동하는 통학 안전 인솔제다. 동구 내 15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별 2~3개 노선을 반경 1㎞ 이내로 설정하고, 퇴직 교사와 학부모, 시니어 자원봉사자를 인솔자로 배치할 계획이다. 세대 간 교류를 위한 ‘3세대 공유 텃밭’ 조성도 추진한다. 금호강변 유휴지 약 3000㎡에 200구획 규모의 텃밭을 조성해 조부모·부모·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씨앗 심기부터 수확, 요리 교육까지 월 1회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족 단위 참여를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아버지의 육아 참여 확대를 위한 ‘아빠 육아학교’도 개설한다. 기존 육아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가 김경수, 김상욱와 함께 부울경 메가시티 복원을 공식 선언하며 ‘제2수도권 시대’ 구상을 제시했다. 전 후보는 14일 경남 봉하마을에서 열린 공동 기자회견에서 “수도권 일극 체제를 타파하고 대한민국을 대전환할 제2수도권 시대를 부울경에서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부울경 광역단체장 후보 3인이 모두 참석해 공동 공약을 발표하며 ‘원팀’ 결속을 강조했다. 전 후보는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고 노무현 대통령의 꿈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며 “멈춰선 균형발전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계 없는 하나의 경제권으로 수도권 중심 구조를 극복할 준비가 끝났다”고 덧붙였다. 김상욱 후보는 부울경의 위기 상황을 지적했다. 그는 “부울경은 산업화의 중심이자 민주화의 기반이었지만 현재는 청년 유출로 소멸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중단된 메가시티 정책을 반드시 복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경수 후보는 중앙정부와의 연계를 강조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방 주도 성장’ 기조를 언급하며 “강력한 정부 의지를 바탕으로 메가시티를 즉시 복원하고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과 투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민의힘 소속 추경호 의원이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당내 후보 확정을 축하하며 대구·경북(TK) 지역의 공동 발전 의지를 강조했다. 추 의원은 최근 이 지사와의 통화를 통해 축하 인사를 전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14일 밝혔다. 그는 “수화기 너머로 지역을 향한 뜨거운 열정과 ‘대구·경북 완벽한 원팀’으로서의 굳건한 신뢰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어 추 의원은 “‘TEAM 이철우’와 함께 대구·경북 발전을 위해 힘차게 뛰겠다”며 “이철우 지사의 결단과 추진력에 경제부총리 출신으로서의 전문성을 더해 더 큰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지역 핵심 현안으로 통합신공항 사업을 언급하며 “통합신공항의 조속한 안착을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행정통합의 마중물이 될 TK경제공동체를 선제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추 의원은 “행정의 벽을 허물고 경제의 숨통을 틔워 대구와 경북을 하나의 메가경제권으로 만들겠다”며 “보수의 심장인 대구·경북이 하나로 뭉치면 반드시 승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보수의 재건은 대구·경북에서부터 시작될 것”이라며 “대구·경북 원팀으로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정권 수성구청장 예비후보가 수성구를 ‘AI 신도시’로 재편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경제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박 예비후보는 13일 정책 공약 발표를 통해 “수성구를 글로벌 AI 수도 대구의 핵심 거점으로 재설계하겠다”며 “주거 중심 도시에서 벗어나 AI 기반 신성장 산업 도시로 대전환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를 실현하기 위한 3대 혁신 과제로 ▲첨단 자족형 신도시 조성 ▲AI 산업 생태계 구축 ▲청년 인재 선순환 체계 확립을 제시했다. 우선 수성알파시티를 중심으로 제2 수성알파시티, 연호지구, 5군 사령부 후적지 등을 연계한 대규모 첨단 신도시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박 예비후보는 “개별 개발을 넘어 통합 개발을 통해 자생력을 갖춘 거대 첨단 도시를 구축하고, 이를 대구 미래 100년을 책임질 핵심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산업 측면에서는 단순 기업 유치를 넘어 AI 솔루션을 생산·공급하는 ‘AX(AI 전환) 파운드리 도시’ 조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국내외 AI 연구개발(R&D) 단지를 조성하고, 글로벌 앵커기업 유치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마련하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민의힘 대구 북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김진상 예비후보가 경선 후보자 1차 발표 이후 이상길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을 전격 지지하고 나섰다. 김진상 예비후보는 13일 오후 이상길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과 만나 “이번 선거에서 지역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 적임자는 이상길 후보라는 데 뜻을 모았다”며 지지 배경을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그동안 저를 지지해주신 분들의 소중한 뜻을 받들어, 우리 지역의 더 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실무 능력과 추진력을 갖춘 이상길 후보에게 힘을 보태기로 했다”며 “원팀(One-Team) 정신으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서는 검증된 행정 전문가이자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할 줄 아는 이상길 후보가 필요하다”며 “경선 결과에 깨끗이 승복하고 오직 지역 발전만을 위해 이상길 후보의 당선을 돕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이상길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지역을 위해 함께 헌신해 온 김진상 후보님의 통 큰 결단과 지지에 깊은 경의와 감사를 표한다”며 “제안해 주신 핵심 공약과 지역 발전 비전을 적극 수용해 반드시 선거에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지지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이인선)는 1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대구 군위군수 경선 후보자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군위군수 선거구에는 총 2명의 후보가 경선에 참여한다. 후보자는 가나다순으로 ▲김영만 전 군위군수 ▲김진열 현 군위군수가 이름을 올렸다.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번 발표를 통해 기초단체장 경선 지역 1곳에 대한 후보자 구성을 확정했으며, 향후 경선 절차를 통해 최종 후보를 선출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공정하고 투명한 경선을 통해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2026년 4월 13일자로 공표됐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선출 과정에 대해 전면 재경선을 요구하고 나섰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자신이 오히려 1위를 기록한 점을 근거로 들며, 현행 경선 방식이 민심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주 부의장은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컷오프된 지 20일이 지났지만 민심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며 경선 재검토 필요성을 제기했다. 세계일보 보도에 따르면, 한국갤럽이 지난 10~11일 대구 지역 만 18세 이상 유권자 8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주 부의장은 24%의 지지율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이진숙 후보가 20%, 추경호 후보가 16%로 뒤를 이었다. 이에 대해 주 부의장은 “컷오프된 사람이 사라지기는커녕 오히려 1위로 올라선 것은 분명한 민심의 신호”라며 “김부겸이라는 강한 경쟁자가 등장하자 대구 시민들이 중량감 있는 후보를 요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부겸 후보와의 양자 가상대결에서 열세를 보인 결과를 두고는 “뼈아픈 경고”라고 평가했다. 그는 “잘못된 컷오프와 졸속 경선이 당에 대한 실망을 키웠고, 이는 본선 경쟁력 약화로 이어졌다”고 지적했다. 주 부의장은 또 “대구는 국민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정해용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전 대구시 경제부시장)가 의료·요양·복지를 통합한 ‘동구형 통합돌봄’ 구축을 핵심으로 하는 사회복지 공약을 발표했다. 기존 인프라 중심 공약에 이어 생활 밀착형 정책을 제시하며 정책 행보를 확장하는 모습이다. 정 예비후보는 “도시 발전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구민의 삶을 보듬는 정교한 복지 시스템”이라며, “파편화된 복지 전달 체계를 기능 중심으로 재설계해 실효성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대구 최초로 추진되는 ‘동구형 노인통합돌봄마을(AIP)’과 ‘퇴원 어르신 중간집’ 도입이다. 그는 “경로당을 주치의가 방문하는 돌봄 거점으로 전환하고, 유휴시설을 활용한 단기 거주 공간을 조성해 퇴원 이후 일상 복귀를 지원하겠다”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예비후보는 현행 통합돌봄 정책이 방문요양·재가복지와의 중복, 의료와 돌봄 간 연계 부족 등으로 혼선을 빚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구청이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아 기관과 서비스를 하나로 묶는 원스톱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신도심 맞벌이 가구를 위한 정책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