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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완벽’유모차 줄즈, 온라인 서포터즈 ’퍼펙트맘’ 모집

쁘레베베, 8일부터 21일까지 ‘줄즈(JOOLZ)’ 서포터즈 2기 모집
5주 활동기간 중 줄즈 유모차 대여, 직접 체험 후 활동 완료 시 50%할인 혜택

수입유아용품전문업체 쁘레베베(대표 정세훈)는 8일부터 21일까지 아기엄마들을 대상으로 디럭스 유모차 ‘줄즈(JOOLZ)’의 온라인 서포터즈 ‘퍼펙트맘’ 2기를 모집한다.

‘퍼펙트맘’은 ‘자녀에게 완벽한 것만 주고 싶어하는 완벽한 엄마’를 뜻하며, 유아용품 선택 시 이것저것 꼼꼼하게 따져보는 요즘 엄마들의 트렌드를 반영한 단어이다. ‘퍼펙트맘’으로 선발된 인원은 오는 8월31일부터 10월14일까지 약 5주간 줄즈를 대여받아 사용하면서 체험 수기를 개인 블로그 및 카페 등에 게재하게 된다. 아울러 자칫하면 지나치기 쉬운 유모차 구매 시 세부 점검 기준 등을 알려 완벽한 유모차 선택에 대한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퍼펙트맘’ 선발은 네이버카페 ‘마이줄즈’(http://cafe.naver.com/myjoolz), ’키디프렌즈’(http://cafe.naver.com/kiddylove)에서 진행한다. 지원 방법은 서포터즈 모집 게시글에 첨부된 참가신청서를 다운 받아 나이, 자녀 개월 수, 직업, 서포터즈 활동 계획 등을 작성하면 된다. 개인 블로그를 운영 중인 사람에게는 선발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선발 인원은 총 10명이다.

‘퍼펙트맘’으로 5주간 활동을 성실히 마치면 백화점 상품권 등 소정의 경품이 지급된다. 또한, 줄즈 구매 시 50% 할인혜택을 부여한다. 성과에 따라 별도의 상품도 증정한다.

쁘레베베 정세훈 대표는 “유모차 등의 유아용품 선택 시 외형 및 색상 혹은 특정 브랜드를 지나치게 고집하는 엄마들이 적지 않다”며 “‘퍼펙트맘’의 활동으로 아이와 엄마 모두에게 외형뿐 아니라 기능 및 안정성에 있어 좀 더 적합하고 완벽한 유모차를 따져보고 고르는 분위기가 확산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줄즈는 네덜란드의 실용주의 디자이너 스탠 스텡겐버그가 디자인한 제품으로, 디자인 측면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능성 및 안정성에 기반한 ‘완벽’ 컨셉의 디럭스 유모차다. ▲손 쉬운 양대면기능 ▲Compact & Easy한 폴딩기능 ▲머리 흔들림 방지기능 ▲엄마의 키에 맞춰 조절 가능한 핸들 높이 ▲아이 인체구조에 맞춘 유선형 시트구조 ▲4바퀴 독립 서스펜션 ▲공기주입타이어 등으로 동급의 타 유모차들이 놓치고 있는 부분들을 모두 집약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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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