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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출발! 2012 정권 재창출을 향하여 ...

한나라당대구시당 2011 주요당직자 위촉장 및 임명장 수여식

 
▲ 주성영 시당위원장 
ⓒ 마태식 기자
[ 더타임스 마태식 기자 ]한나라당대구시당(위원장 주성영국회의원)은 2011. 9. 7(수) 오전11시 시당 회의실에서 2011주요당직자 위촉장 및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한다.

당직인선은 2012년 총선과 대선대비 화합을 통한 당지지층 결속에 중점을 두어 기존에 구성되어 있는 각급위원회는 화합차원으로 유임과 보강으로 인선했다.

특히, 당의 윤리의식 강화 및 기풍진작을 위해 류시관 (사)담수회 회장을 위원장으로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당내외 인사 9인을 위촉하여 윤리위원회를 구성했으며, 대외 직능사회단체대표를 영입하여 지역현안 청취•현안해결 모색 등을 위해 정책자문단도 구성했다.

그리고 전국 최초로 스포츠위원회, 다문화글로벌위원회 등 6개의 특별위원회를 신설하여 다양한 계층을 아우러고, 시대정신에 부합한 외연확대에 주력함과 동시에 시민들과의 소통강화와 민원해결 시스템 구축을 위해 시의원을 위원장으로 발탁하여 전면에 배치했다.

특별위원회 구성은 정책 및 공약개발을 위한 지역경제위원회, 종교단체와 신도회를 위한 종교평화특별위원회, 노인층 대변과 복지대책 지원을 위한 실버복지위원회, 노동정책 수립과 노동현장 소통강화를 위한 노동위원회, 젊은층•생활체육인과의 교류강화을 위한 스포츠위원회, 다문화가정의 선도적 정책지원과 정당활동 체험을 위한 다문화글로벌위원회 등이다.

지역경제위원회 산하에 신공항재추진특별위원회와 2015세계물포럼한국(대구)유치•지원 특별위원회를 두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