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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석연, 박원순 대항마 될 수 있을까?

나경원 최고위원과 당내경선 벌여야

 
- 이석연 전 처장
[더타임스 이종납 편집장]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선정과 관련해 당내인사냐 외부인사냐 논란속에 시민사회 운동가 출신 이석연 전 법제처장이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범야권후보로 부상하고 있는 박원순 예비후보와 승부를 염두에 두고 있는 이 전 처장은 자신도 범여권 후보라는 전제를 달았고, 한나라당에도 당장 입당할 뜻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내가 한나라당에 입당해 경선에서 뽑힌다 해도 시민들이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입당하면 저도 죽고 한나라당도 죽는다. 하지만 범여권 후보 단일화에는 응할 용의가 있다”고 했다.

홍준표 대표는 외부인사 영입 케이스로 김황식 총리를 검토했다가 불발되자 ‘이석연 카드’를 꺼냈고 당내경선 후 이 전 처장과 범여권 단일화를 추진하자는 입장이다.

그러나 나경원 최고위원은 “여당이 당당한 모습을 보여야지 야당을 따라 하는 것은 좋지 않다. 책임 있는 정당으로서 후보 선출 절차를 놓고 왔다 갔다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지적했다.

당내에서도 이 전 처장이 한나라당 입당후 당내경선을 벌여 여권후보로 나서는 것을 선호하고 있지만 이같은 주장을 공개적으로 하지 못하고 잇는 실정이다.

일각에서는 이석연 전 처장이 2006년 서울시장 선거 당시 여권의 강금실 전 장관의 대항마로 외부에서 영입된 오세훈 전 시장만한 파괴력이 있겠느냐는데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당시 오 전 시장은 영입케이스였지만 당내경선에 뛰어들어 당시 홍준표,박진 후보 등을 물리치고 한나라당 후보가 됐고 본선에서 강 전 장관을 압도적인 표차로 누르고 시장에 당선된바 있다.

일부 시민들도 이 전 처장이 박 후보같은 대중적인 인기를 갖고 있지도 않고 나 최고위원을 능가할만큼 보수층의 지지를 획득할 경쟁력이 있는지도 미지수라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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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