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1 (화)

  • 흐림동두천 14.6℃
  • 흐림강릉 13.8℃
  • 박무서울 16.5℃
  • 박무대전 16.2℃
  • 구름조금대구 15.2℃
  • 흐림울산 14.2℃
  • 맑음광주 16.5℃
  • 맑음부산 15.9℃
  • 흐림고창 ℃
  • 맑음제주 17.1℃
  • 흐림강화 14.9℃
  • 맑음보은 13.4℃
  • 구름많음금산 13.1℃
  • 맑음강진군 14.1℃
  • 흐림경주시 14.5℃
  • 맑음거제 16.5℃
기상청 제공

생활경제

버거트레일러, 일산서 2호 점 오픈

일산 장항동 라페스타에 2호 점 오픈
오픈 기념 아메리카노, 맥주 무료제공 이벤트 진행

 
‘신개념 수제버거’ 버거트레일러가 일산 라페스타에 2호 점을 오픈했다..

외식프랜차이즈 전문기업 ㈜리버스앤파트너즈(www.burgertrailer.co.kr 대표 이승헌)는 고품격 수제버거와 리얼프라이즈(즉석 생감자 튀김)를 파격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버거트레일러 2호 점을 일산 라페스타에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버거트레일러는 웨스턴 돔 1호 점에 이어 라페스타까지 일산을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에 매장을 갖추게 되었다.

웰빙 트렌드와 맞물려 수제버거의 수요는 날로 증가하고 있지만 기존 수제버거는 보통 햄버거의 2~3배에 이르는 가격과 10분 이상의 대기시간이 단점으로 지적되어왔다. 게다가 본래 햄버거는 식사 대용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야 하는데 수제버거의 경우 포크와 나이프를 사용하여 먹어야만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에 버거트레일러는 새로운 조리시스템의 개발로 수제버거 제공 시간을 3분 이내로 단축하고 업계 최초로 테이크아웃 전용 바를 설치하여 고품질의 수제버거를 부담 없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버거트레일러는 라페스타점 오픈을 기념하며,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오픈 당일인 11월 11일(금)부터 20일(일)까지 일주일간 버거트레일러의 버거나 리얼프라이즈를 구매하는 고객 전원에게 아메리카노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 같은 기간 동안 오후6시 이후 맥주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맥주를 한 잔 더 제공하는 1+1 행사가 진행된다.

이밖에 버거트레일러 매장에 비치된 쿠폰북을 제시하면 주문 내용에 따라 다양한 음료수를 무료로 즐기거나 동일한 음료수를 한 잔 더 제공 받을 수 있다. 물론 쿠폰을 통한 가격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쿠폰북의 쿠폰은 1인 1회 1매씩만 적용되며 다른 행사와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한편 버거트레일러 이승헌 대표는 “수제버거시장의 규모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만큼, 버거트레일러도 소비자들에게 한 층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며 “라페스타점 오픈을 발판으로 고품질의 수제버거를 어디서나 저렴하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버거트레일러의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버거트레일러 라페스타점은 일산동구 장항동 라페스타 E동에 위치해있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밤 10시까지 이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