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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는 13일 한국다문화희망협회창립대회 개최돼

국내거주 외국인 130만 ...다문화시대 접어들어

 
- 이창비 한국다문화희망협회 대표회장
[더타임스 이종납 편집장] 오는 13일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130만명에 해당되는 외국인의 국내정착과 문화적 적응을 돕기 위한 ‘가칭 한국다문화희망협회(대표회장:이창비)’가 창립대회를 갖고 본격 출범한다.

‘한국다문화희망협회’는 지난 11월 8일 300여명의 인사들이 모인 가운데 발기인대회를 갖고 창립준비위원장에 이창비 서울희망의정포럼 공동대표를 추대한바 있다.

이창비 대표회장은 “우리나라도 이제 다문화시대에 접어들었다”고 말하고 “우리나라 국민들도 해외에 700만 이상이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데 이들이 인종적으로나 문화적으로 차별대우를 받기를 원하지 않듯이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들도 저개발국가출신이거나 피부색이 다르고 언어가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대우를 받는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회장은 “이미 우리 사회도 다문화사회에 접어든 만큼 오는 12월 13일 전국각지에서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다문화희망협회 창립대회를 갖고 다문화권에 속해 있는 외국인들이 국내생활에 쉽게 적응하고 문화적인 동질감을 느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는 멘토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표회장은 “발기인 대회가 열린지 20여일만에, 서울을 비롯, 경북, 전남, 전북 그리고 울산 등 5개지역에 시, 도지부가 결성될만큼 전국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고 말하고 “사랑과 봉사로 국경을 초월한 인류애를 실천하고자 하는 뜻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주문하기도 했다.

행사안내
제목 : 한국다문화희망협회 창립대회
일시 : 2011. 12. 13(화) 13시30분
장소 : 건국대학교 새천년 기념관(문의전화 : 02)466-2022)
문의 : 02)461-0257~8
알림 : 한국다문화희망협회 감사 남동호(010-5775-7194)
찾아오는 길 : 지하철 7호선 건대입구역 3, 4번 출구 2호선 2번 출구

* 각국어로 동시통역을 합니다.
* 특별 공연도 있습니다.
한국다문화희망협회 창립준비위원장 이창비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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