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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쁘레베베, 크리스마스 맞아 불우이웃돕기 이벤트 개최

크리스마스 트리에 ‘마음쪽지’ 부착하면 일정금액 불우이웃에 전달
안전한 유아용 카시트 사용에 대한 강연도 진행

 
ⓒ 더타임즈
수입유아용품전문업체 쁘레베베(대표 정세훈)는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엑스 4층 컨퍼런스룸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아 불우이웃 돕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아듀!베페2011’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현장에 비치된 크리스마스 트리에 ‘감사의 글’, ‘격려와 위로의 글’ 등을 ‘마음쪽지’에 적어 붙이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마음쪽지 1개 당 1,000원을 쁘레베베 측에서 적립하여 ‘행복나눔N’을 통해 불우이웃에 전달할 예정이다. 쪽지에 글 작성 시 경품제공을 위한 응모권도 함께 작성하여 참가자들에게 경품 혜택을 제공한다.

현장에서는 ‘안전한 유아용 카시트 사용’에 대한 강연도 있을 예정이다. 강연은 오전 10시부터 약 45분간 진행된다. 지난 18일까지 베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다. 이날 참석자들은 ‘카시트 체험단’ 자격을 얻는다. 체험단은 26일부터 8주 동안 키디 ‘가디언프로2’ 카시트를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으며, 체험기간 종료 시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참가자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크리스마스에 받고 싶은 선물, 소원을 말해봐!’ 이벤트도 진행한다. 현장의 포토존에 비치된 유아용품 중 갖고 싶은 제품과 함께 재미있는 포즈로 사진을 촬영하면 각 제품별 포토제닉 선정 후 해당 제품을 선물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 및 추첨을 통한 경품을 제공한다.

한편, 쁘레베베 측은 12월 25일 크리스마스 당일 11명에 한정해 디럭스 유모차 줄즈(레드)를 50%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쁘레베베(http://www.prebebe.co.kr, 1688-1375)로 문의하면 된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