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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얼쑤 대박터지는 집’ 류명진 대표이사 ‘대한민국브랜드대상’ 대상 수상

 
ⓒ 더타임즈
‘얼쑤 대박터지는 집’ 류명진 대표이사가 대한민국브랜드조직위원회 주최·주관,사단법인 한국소비생활연구원(소비자단체),사단법인 한국다문화예술원,사단법인 부산다문화예술협회,국제멘토링협회,소비자 참여연대가 후원한 ‘2011 제1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브랜드대상’을 수상했다.

23일 오후 1시 부산 동래문화회관에서 열린 이날 시상식에는 5명의 수상자를 비롯해 500여명의 축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열렸다.

이날 영예의 브랜드대상은 브랜드명:사단법인 자연사랑 환경보전협의회 중앙회 회장.아성제약 주식회사(ISO 9001,ISO 14001 인증기업)정부조달 약품회사 강위택 대표이사,브랜드명:오션 타올 주식회사 범양산업 이영임 대표이사,브랜드명:전국체인점 ‘얼쑤 대박터지는 집’ 주식회사 명진에프에스 대표이사 류명진,브랜드명:튜브락 주식회사 튜브락 대표이사 이상도,브랜드명:홍삼추출기 메디엠 코리아 주식회사 메디엠 코리아 대표이사 김하중 수상하였다.
 
ⓒ 더타임즈
한편 중국국립가무단 출신 가수 헤라는 중국지사 출장관계로 참석하지 못한 메디엠코리아 김하중 대표를 대신하여 전속모델 자격으로 대리 수상했으며 축하공연에서 히트곡 첨밀밀을 불러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축하공연 초대가수로는 함중아,헤라,칸,요시다미호,신기류,고기성,구자환,가인가일,정영진,최린,최지나,김송희,나예린,은보라,이설,조은아,최법진 축하연주로 섹소폰 김종호,위순곤 사회로 부산 교통방송 MC 최인락이 진행했다.


대한민국브랜드조직위원회(심사위원 경상대학교 배익수교수,시사법률 윤병하)측은 “이번 시상식 경험을 바탕으로 2012년 제2회부터는 보다 많은 훌륭한 브랜드를 발굴하고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브랜드대상 시상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대한민국브랜드조직위원회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