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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박근혜, 밖으로 튀어야 산다!

민심이반 정당에 미련 버려야!

난세에 방향을 잡아줄 인물이 진짜 영웅이다.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는 이제 국민과 나라를 위해 결단해야할 때다. 그래야 이 민족도 살고 나라도 제대로 나아갈 수 있다.

국민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금수강산 망가트리는 한반도 대운하에 대한 고집과 강행은 물론 건강보험공단 민영화에 미국으로부터 미친 소 수입 완전 개방과 중국 유학생들의 한국민에 대한 난동, 일왕을 천황이라 호칭하며 머리를 조아림도 부족해 외교나 통치 철학 없이 “우리가 일본 용서하는데......”라 가볍게 발언하는 등 어느 것 하나 국민 위해 일하는 정부가 아닌 것 같다. 이미 민심이반이 심대하여 다음 아고라에서 벌어지는 이명박 대통령 탄핵요구 서명에는 초고속으로 30만에 가까운 27만 명이 나라를 구하겠다는 일념으로 기록을 남겼다(5월1일일 오전 5시 30분 기준).

이 정부는 정말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려하는가? 말로는 국민을 섬기는 머슴이라 하나 대미, 대일 굴종외교에 국민 의사 무시하는 오만함만이 강부자 내각과 강부자 비서실을 넘어 청와대 수석들 인사에서 그 부도덕성을 만신창이가 되어 그 추한 몰골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박 전대표가 요구한 최고위에서의 당 외 친박 당선자 복당 요구마저 “시간 갖고 보자!”며 보류로 결판난 것을 봐도 한나라당은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린 것 같다.

이제 박 전대표는 김용갑 의원이 말하듯 강해져야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한나라당만을 고집해서는 안 된다. 이미 지난해 경선 때부터 애국애족으로 국민과 결혼했다고 밝힌 이상 벽창호처럼 귀 막고 국민 위에 군림하는 권력의 편에 설 것이 아니라, 진정 국민의 편이 되어 백성 무시하는 오만한 정권과 싸워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을 중심으로 한 정계개편도 생각해 볼 때이다. 아니, 그 길만이 유일한 길이 될 수도 있다. 이미 이 혼란스러운 난세를 평정하기 위해서는 국민적 영웅이 필요한 시점이다.

향기로운 계절의 여왕 5월이 활짝 열렸지만 잘못된 오판으로 프리온 성분에 오염된 미국산 미친 소의 거침없는 수입 개방과 대운하 강행 및 한전, 건강보험 등 서민들 위한 공단마저 민영화한다하여 민심이 용암 분출하듯 들끓고 있다.

이러한 난세를 맞이하여 박 전 대표는 나라를 위하고 국민 위한다면 이미 민심이반이 커질 대로 커진 당과 권력을 떠나 국민 편에 서야한다. 아무리 정성을 다해 천막당사로 살린 당이라 할지라도 이미 승냥이들에게 빼앗긴 이상 이젠 미련을 버릴 때다.

박근혜가 진정 나라와 국민을 위하고 나아가 이를 실현하기 위한 꿈이 있다면, 당장 우물 안에서 밖으로 뛰어나와야한다. 그리고 그 중심에 서야한다. 박근혜가 정계개편의 중심에 서면 이 나라는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

병아리가 껍질을 깨고 드넓은 세상에 나와 더 크게 성장하듯 한나라당이라는 우물 안의 틀에서 과감하게 벗어나야 박 전대표도 성장할 수 있다. 껍질 안에 안주하다가는 부화되지 않는다. 과감히 썩은 울타리를 벗어나아 할 때다. 잘못하면 부화되지도 못하고 껍질 안에서 말라 죽을 수 있다.

왜 망설이는가? 우물 안은 이미 썩었다. 1%짜리 안에 드는 부도덕하고 부패하며 철학조차 가물가물 없어 보이는 자들의 오만방자함만이 국민 위에 군림하고 있을 뿐인데, 왜 공범이 되려하는가? 민심이반이 심한 권력의 편이 아니라 진정 국민 편에 서야 존경받는 정치인이요, 애국자이다.

우물 밖은 숭늉 끓듯 들끓고 있다.

어서 결단하라!

국민들은 비록 물질적으로 풍족하지는 않을지라도 아무 걱정 없이 건강하게 살기 위해 바다 건너올 미친 소의 무차별 공격으로부터 벗어나길 갈망하고 있다. 아울러 금수강산 배 가르는 대운하도 반대하고 있으며, 더욱이 서민 죽이는 건강보험공단 및 한전, 수자원공사 등의 민영화에 삶의 터전을 완전히 빼앗길까봐 전전긍긍하고 있다.

이에 상식과 원리원칙이 통하고 많은 돈은 못 벌더라도 인간적 삶이 가능한 따듯한 대한민국을 애 타게 간구하며 이 나라를 구할 진정한 영웅을 기다리고 있다.

때문에 진정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통 큰 정치인이라면 서둘러 정계개편의 중심에 서라! 그리하여 사대 굴종외교에 철학 없이 천민자본주의에 도취되어 국민건강까지 미친 소에 저당 잡히거나 상납하려는 몰상식한 악의 세력과 당당히 싸워나갈 때이다.

무엇을 망설이는가? 이미 민심은 돌이킬 수 없는 요단강을 건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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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