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들에게 희망과 꿈을 주고, 이 시대 99% 서민의 아픔을 정책적 제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지역분권을 확립해 지역과 국가의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으며 대구지역의 수구, 보수성을 완화하고 다양한 정치가치관이 공존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하면서 * 100% 청년 고용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시장 개입 ▲. 단기적으로는 반값 등록금 실현, 장기적으로는 무상 등록금 실현 ▲ 대학 평준화 실현으로 서울대 폐지 ▲ 지방대생 취업 쿼터제 실현 ▲ 기본(초)소득제 실현 ▲ 보편적 복지 확대 ▲ 부자세 신설 및 증세 ▲ 대기업의 중소기업 영역 진출 제한 등 정부의 강제적 대기업 관리 ▲ 지방분권으로 전 국토 균형발전 실현등을 정책 제시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