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바로연(대표 이무송, www.baroyeon.co.kr)은 대한민국 상위 1%만을 위한 프리미엄 서비스 ‘시크릿클럽(Secret club)’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시크릿클럽’은 바로연 회원 중 VVIP, 즉 까다로운 자격요건을 충족하는 로열회원들에게만 제한적으로 제공되는 서비스로 현금자산 10억 이상 보유, 학위 등 요건을 갖춘 바로연 회원에게 한정하여 가입 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가입 신청 후에도 바로연만의 신원 인증 시스템을 통해 별도의 신원확인 절차를 통과해야 시크릿클럽 회원으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 서비스는 VVIP고객만을 위한 강남권 및 신흥 지역 부동산 급매물 정보/고급 주택/상가/부동산 정보, 각종 투자 및 재테크 관련정보, 슈퍼카, 골프회원권, 요트판매 등 개인 취미에 맞춘 고급정보, 특급레스토랑정보, 시크릿클럽 전용파티 등 별도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이를 통한 회원들간의 자연스러운 인맥구축과 커뮤니티를 통한 자유로운 교류가 가능하다. 바로연 관계자는 “부유층이 경제 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만 상대적으로 인원수가 적기 때문에 자신에게 적합한 정보를 입수하기 어려운 상황이 있다. 이에 대해 시크릿클럽은 바로연의 상위 그룹 부유층이 자신에게 적합한 소비/투자 기회와 인맥을 얻을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크릿클럽은 말 그대로 한정된 회원들을 위해 그들의 관심사와 그들에게 실제 도움이 되는 정보들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자격조건이 갖춰질 경우 입회비, 연회비가 없으며 탈퇴도 자유로운 서비스이다. 현재 강남의 20~30억대 부동산 매물정보, 특급레스토랑 정보, 요트구입처, 골프회원권, 슈퍼카딜러 등 VVIP회원들을 위한 맞춤정보와 커뮤니티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바로연은 결혼정보업계 최초로 특허 받은 뇌파분석 매칭 시스템 ‘바로파인드’ 및 안심보험서비스를 도입하여 고객만족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