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1 (화)

  • 흐림동두천 17.2℃
  • 흐림강릉 14.4℃
  • 구름많음서울 17.0℃
  • 맑음대전 18.2℃
  • 구름조금대구 16.3℃
  • 구름조금울산 15.9℃
  • 맑음광주 19.3℃
  • 구름조금부산 17.3℃
  • 맑음고창 ℃
  • 구름많음제주 19.5℃
  • 흐림강화 14.7℃
  • 맑음보은 16.7℃
  • 맑음금산 17.1℃
  • 맑음강진군 18.1℃
  • 구름조금경주시 16.2℃
  • 구름조금거제 17.6℃
기상청 제공

생활경제

쁘레베베, 지구의 날 맞아 ‘줄즈 어스 환경 캠페인’ 실시

지구를 생각하는 줄즈 어스, 환경을 사랑하는 줄즈 가족 슬로건으로 진행
줄즈와 함께한 환경보호활동 수기, ‘줄즈어스’ 4행시 공모 등

 
수입유아용품전문업체 ㈜쁘레베베(대표 정세훈)가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줄즈 어스(earth)와 함께하는 환경캠페인’을 실시한다.

"지구를 생각하는 줄즈 어스, 환경을 사랑하는 줄즈 가족"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21일부터 30일까지 총 10일간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로 구성되었다.

참여는 네이버 줄즈 공식 카페 ‘마이줄즈(http://cafe.naver.com/myjoolz)’에서 할 수 있다. 캠페인은 직접 참여와 간접 참여로 진행된다. 직접 참여로는 ▲줄즈와 가족이 함께한 환경보호활동 사진 수기 공모 ▲‘줄즈어스’로 짓는 환경과 관련된 4행시 공모 등이 있다. 지구의 날 의미를 확산시킨다는 취지의 간접 참여는 해당 캠페인 페이지를 블로그, SNS 등 온라인 상에 스크랩하면 된다.

참가자들에게는 경품도 제공한다. 1등 줄즈 전용 이너시트 ‘보디가드’(2명), 2등 지구본(3명), 3등 컵홀더(5명), 4등 누브 인형(10명) 등이며 수기 공모 참여자 전원에게 스타벅스 커피 기프트콘을 증정한다.

지난 3일 런칭한 줄즈 어스는 지구를 모티브로 제작되었다. 화려하고 자극적인 색상의 기존 유모차들과 달리 캑터스그린(Cactus Green), 엘리펀트그레이(Elephant Grey), 몽키 마론(Monkey Maroon) 등 자연에서 차용한 색상을 담고 있다. 어느 환경에서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유모차를 지향한다. 줄즈 어스의 포장 박스 등은 재생용지를 사용해 지구를 배려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쁘레베베 정세훈 대표는 “줄즈 어스는 그린디자인 트렌드를 타고 런칭 이후 아이엄마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줄즈 어스 환경 캠페인’을 통해 지구의 날 의미를 되새겨보는 것은 아이와 함께하는 좋은 교육의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쁘레베베(http://www.prbebe.co.kr/, 1688-1375)로 하면 된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