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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쁘레베베, 맨듀카 아기띠 신상 런칭 기념 경품 이벤트

세계 최초 국내서 런칭
G마켓 단독 판매‥ 침받이, 여름용 이너시트 등 증정

 
수입유아용품전문업체 ㈜쁘레베베(대표 정세훈)가 21일부터 맨듀카 아기띠 신제품 런칭을 기념해 경품 제공 이벤트를 개최한다.

지난 11일 선보인 맨듀카 아기띠 신제품은 오렌지, 그린, 블랙 총 3종의 새로운 색상이다. 맨듀카 아기띠의 신색상 제품은 G마켓에서 단독 판매되고 있다. 런칭을 기념해 경품 증정 이벤트도 실시한다. 전 구매자에게 침받이와 여름용 이너시트 ‘쿨리’가 증정된다.

전세계에서 가장 먼저 출시된 오렌지와 그린 색상의 경우, 온라인 육아 커뮤니티 ‘맘스홀릭베이비’에서 임산부 대상 아기띠 색상 선호도 조사에서 1위(그린) 와 4위(오렌지)의 결과를 받은 바 있다.

쁘레베베 정세훈 대표는 “한국이 전세계적으로 유아용품 시장의 테스트마켓으로 인정받고 있는 추세라 이번 맨듀카 신색상도 국내에 가장 먼저 런칭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맨듀카 아기띠는 등받이 확장 기능 등을 통해 아이의 성장 및 체형에 따라 조절하여 사용 할 수 있다. 골반 형태에 맞춰 제작된 곡선형 허리 패드는 아기띠가 흘러내리는 것을 방지하여 아이의 무게를 가볍게 느끼도록 도와준다.

한편, 쁘레베베는 맨듀카 아기띠를 통해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행복나눔N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판매 금액의 일부를 캠페인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단체에 기부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마포청소년수련원 등의 시설을 방문하여 전 직원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쁘레베베(http://www.prbebe.co.kr/, 1688-137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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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