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09 (수)

  • -동두천 26.7℃
  • -강릉 22.9℃
  • 서울 26.1℃
  • 대전 24.3℃
  • 대구 25.4℃
  • 울산 26.2℃
  • 박무광주 29.2℃
  • 구름많음부산 29.5℃
  • -고창 26.8℃
  • 흐림제주 33.6℃
  • -강화 25.4℃
  • -보은 21.9℃
  • -금산 25.8℃
  • -강진군 30.1℃
  • -경주시 24.9℃
  • -거제 29.9℃

사회

아내 폭행 신피모 광주 간부(일명사시미)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선고

올해 1월 아내가 s교회 출석 이유로 안경을 쓴 아내의 얼굴과 전신을 무차별 폭행, 전치 6주의 상해를 입힌 남편 L씨를 법원은 지난달 27일 폭행, 폭력 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인터넷 까페에서 일명 "사시미"로 활동한 남편 L씨는 신천지피해자모임(이하 신피모) 단체에 들어가 개종상담가들의 비방과 인신공격을 들은 이후 폭행은 더욱 심해졌다고 전해진다.

피해자 이0란씨에 따르면, 남편 L씨는 교회를 다니기 이전부터 술로 인한 상습적인 폭행은 계속 있었으며, 이로 인해 몇 차례 경찰의 신고를 통해 접수된 바 있다고 전했다.

남편 L씨는 낚시용 칼과 주방용 과도를 피해자에게 던졌고, 피해자 이0란씨의 좌측 팔을 이로 물어 폭행을 가하는 등, 주먹과 발로 전신을 구타했다. 올 초 2월의 경우, 안경을 쓴 상태에서 안면과 전신 폭행으로 실명위기를 겪는 아찔한 상황을 경험했다고 전했다.

피해자 이0란씨는 “사랑을 외쳐야 하는 목사, 전도사(개종 상담가)가 단지 교단이 다르다는 이유로 가족과 남편에게 이단에 빠졌다는 불안감을 조성시켜 심각한 폭행에 이르게 하는 것은 목자의 양심이 아니라” 전하면서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고 갈등을 조장하는 개종목사에 대해서도 사법부의 처벌을 호소했다.

또한, “가정폭력의 주체로 사용되는 신피모는 이름만 피해자들의 모임이며 실상은 피해를 주는 모임이니 해체 되어야 할 대상”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번 판결에 대해 강제개종피해자연대 광주지부 대표 임0경 공동대표는 “종교의 자유가 있는 우리나라에서 아무리 가족이라도 교단이 다르다는 종교적인 이유로 심각한 폭행에 이르게 하는 것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 될 수 없는 범죄임을 보여준 판결이다”라고 말했다.

임 대표는 심각한 가정폭력에 이르게 되는 이유 중 하나로 ‘개종목사의 거짓 비방’에 의한 ‘종교편향적인 이단세미나’를 꼬집었다.

“현재 교계에서의 이단세미나는 건전한 종교비판의 자유를 넘어서 사실과 다르게 상대교단을 폄하, 또 다른 색깔론을 만들어 사회적으로 매장시키는 행위”라 지적했다.
 

관련태그

NULL

포토





영국의 브렉시트 현실화에 세계경제가 출렁 유럽 쓰나미 공포 대책 강구해야
영국의 브렉시트 현실화에 세계경제가 출렁 유럽 쓰나미 공포 대책 강구해야 영국 43년 만에 EU 떠나 신고립주의 지향한 결과 혹독한 댓가 반드시 치룬다.빛바랜 신 민족자결주의 외치는 영국은 갈 길이 멀다고 성공하기 어렵다. 영국은 유럽을 배신한 브렉시트 결정에 영국도 놀라고 세계가 놀랐다. 검은 금요일의 충격은 세계경제를 집어 삼켰다. 영국의 과거회귀망상과 대영제국의 자존심을 버리고 냉철한 판단과 협력만이 번영발전 할 수 있다고 본다. 우리경제도 한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기에 총력적인 대응이 반드시 필요한 현실 인식하고 대처해야 하며 정부와 기업 그리고 금융기관들은 합심하고 협력하고 정부대책에 적극적인 호응을 해야 그 위기를 넘길 수 있다고 본다. EU 떠난 영국은 신고립주의 자처 정치적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혼란 겪을 위험 높다. 전 세계가 영국의 브렉시트 국민투표에 숨죽이고 촉각 세웠지만 결국 EU탈퇴 결정을 내린 영국정부와 국민은 결국 불확실한 미래를 향해 이웃국가를 버리고 독자행보를 하겠다고 하지만 결코 순탄하지 못할 것이라고 보며 과거의 대영제국의 향수는 결코 세계가 용납하지도 않거니와 잘못된 결정으로 영국의 고립은 물론 독립을 외치는 목소리 높은

2013 전라북도 보육인 한마음대회
[더타임스 송은섭 기자] 전주시는 25일 오전 9시 전주실내체육관에서 “2013년전라북도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하였다.이날 행사는 어려운 여건에도최선을 다하는 보육인을 격려하는 자리로 "한마음된 전라북도, 희망찬 보육인!"이라는 슬로건 아래 보육인의 사회적 역할과 위상을 재정립하고 전북 보육발전을 위한 보육인의 다짐과 보육의 질적서비스 향상을 위한 화합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북어린이집 연합회 회원 1,600여개 어린이집의 보육 교직원 등 5,0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송하진 전주시장을 비롯한 전라북도지사, 전라북도의회의장, 국회의원, 전주시의회의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가하여 보육인들의 노고를 격려하였으며, 보육사업에 적극적으로 지원하신 송하진 전주시장님께 감사패 및 한 해 동안 보육발전에 공이 많았던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 60여명에게 표창이 전수되었다.또, 식전행사로 B-Boy 공연과 그때 그 밴드, 그리고 식후행사는 통합시군별로 보육공무원과 보육교직원이 함께하는 장기자랑 9개팀의 경연과 다채로운 문화공연으로 순으로 진행되었다. 송하진 전주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헌신적인 사항을 베풀어주시는 보육인에게 감사를 드리며, 보육여건 개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