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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에코맘코리아 ‘2012 어린이 녹색소비교육’ 개최

우리는 어린이 녹색소비 실천단

 
(사)에코맘코리아(대표 하지원)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윤승준)과 함께 8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 동안 총 3회에 걸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롯데마트(서울역점 : 녹색매장 58호)에서 ‘2012 어린이 녹색소비교육’을 개최했다.

체험위주의 녹색생활 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어린이들에게 녹색생활과 녹색소비에 대한 인식을 정립시키고 어려서부터의 녹색생활의 습관화를 유도하기 위하여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5명 1팀으로 구성 후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연구원으로 구성된 교육기부자가 멘토로서 1개팀을 지정받아 교육을 진행했다.

다양한 교육자료와 동영상을 통해 녹색제품과 일반제품의 차이점을 학습하고 팀별 미션 제품군을 지정받아 직접 롯데마트 매장에서 녹색제품 찾아 구매한 후에 팀별로 구매한 녹색제품에 따른 환경개선효과를 발표하였다. 또한 녹색생활 실천 서약식에 서명을 하고 수료증 전달받아 반드시 실천해야하는 녹색소비생활의 확산에 대한 책임의식과 자부심을 부여하는 기회가 됐다.

‘2012 어린이 녹색소비교육’은 2012년을 시작으로 앞으로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사)에코맘코리아 사무국 (전화 : 02-6261-3010, 담당 : 노수빈)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사)에코맘코리아는 2009년 4월에 하지원 대표가 ‘나의 작은 실천이 세상을 바꾼다’는 비전을 가지고 건강한 가정, 건강한 사회, 건강한 지구를 만들어 가자는 취지로 설립한 환경시민단체로 현재 전국적으로 3만 여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